검찰 새벽 소환해 6시간 조사…증거인멸 우려 동부구치소 수감 경찰 비상계엄 후 첫 강제수사…경찰청장 등 휴대전화 포렌식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2024.1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검찰이 8일 비상계엄 사태 관련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긴급체포했다. 김 전 장관 체포는 비상계엄 사태 닷새 만이자 지난 6일 고검장급 특수본을 출범한 지 이틀만이다.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될 예정인 특수본은 시설 미비로 서울중앙지검·서울 고검 등에서 나뉘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수사본부 사무실은 오는 9일 서울동부지검에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의 모습. 2024.1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