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김남국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첫 공판 심리金 "기습 기소로 방어권 침해" vs 檢 "고발 내용 반영" 반박거액의 암호화폐(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국회 재산 신고를 한 의혹을 받는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첫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남국코인위계공무집행방해김남국재산정윤미 기자 1·2심 재판 불출석하고 유죄 확정받은 보이스피싱범, 상소권 회복'김건희 로저비비에 의혹' 김기현 의원 조사 11시간 30분 만에 종료관련 기사'코인 신고 누락' 김남국, 무죄 확정…檢, 상고장 미제출'코인 신고 누락' 김남국 항소심도 무죄…"檢 정치적 기소"(종합)'코인 허위 신고 의혹' 김남국 비서관 1심 이어 2심도 무죄'대통령실 비서관' 김남국, '코인 은닉' 항소심서 혐의 재차 부인'소통비서관 내정' 김남국, 내달 코인 은닉 의혹 항소심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