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3세 조창연 제기한 2억원 대여금 반환 소송 "청구 기각"재판부 "2억 대여했다고 주장하지만 인정할 충분한 근거 없어"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서 열린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고인의 영정을 들고 있다. 2018.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LG이세현 기자 尹 반발에 '6·3·3' 내란 재판 지켜질까…법조계 "규정 의미 없어"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관련 기사다니엘, 뉴진스 퇴출에 피소까지…위약벌 규모 1000억설도통화 정보 저장한 LGU+…AI 비서 '불신' 커지나KBO, '억대 뒷돈 논란' 장정석 전 KIA 단장 '무기실격' 철퇴국힘 "쿠팡 해킹, 국민 안보 적색경보…정부·법원 책임 분명"美월풀 "삼성·LG, 전자레인지 특허 침해" 수입금지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