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쿠팡 해킹, 국민 안보 적색경보…정부·법원 책임 분명"

"그간 솜방망이 제재·판결…기업이 개인정보 유출 두려워하겠나"
"이재명, 고의인지 무능인지 책임 기업에만 떠넘기고 있어"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의 모습.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3370만 개의 고객 계정 정보가 유출된 사건 발생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1.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의 모습.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3370만 개의 고객 계정 정보가 유출된 사건 발생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1.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해 "밀실·졸속·위헌 입법"이라며 전면 폐기와 원점 재논의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성범, 이상휘, 김장겸, 박정훈 의원. 2025.7.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해 "밀실·졸속·위헌 입법"이라며 전면 폐기와 원점 재논의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성범, 이상휘, 김장겸, 박정훈 의원. 2025.7.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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