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서 회삿돈을 횡령한 직원 A씨(왼쪽)와 공모한 친동생 B씨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5.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검찰항소우리은행횡령범죄수익은닉윤다정 기자 "헌법의 적 파면" "부적법 탄핵"…尹 탄핵심판, 본격 법정 공방(종합)'음모론' 얼룩진 대심판정…尹 측 진술 5분의 1은 '부정선거론'관련 기사성남FC 사건 '검사 퇴정명령' 법관 기피신청 항고도 기각대한변협, 우수검사 20명·하위검사 16명 선정…평균점수 84.56점[인터뷰]김성태 "국민의힘, 8년 전 탄핵 잊어서 이렇게 된 것"검찰, 송영길 '돈봉투' 의혹 무죄에 "수긍 어려워, 항소 예정"송영길 '불법정치자금'만 유죄…'스모킹건' 이정근 파일 증거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