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이냐 정권 교체냐…1차 투표 룰라 우세·결선은 초박빙 공약 대결 아닌 '은행가 스캔들' 점철된 선거…유권자 피로 누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왼쪽)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 2026.09.29 ⓒ AFP=뉴스1
9월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얼라이언스 주짓수' 체육관에서 열린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의 대선 선거운동 행사 도중 '브라질을 다시 위대하게'(Make Brazil Great Again)라고 적힌 모자가 바닥에 놓여 있다. 2029.09.28. ⓒ 로이터=뉴스1
9월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의 대선 선거운동 행사장에 '룰라 4선'(Lula Tetra)이라는 글자가 수놓인 모자가 걸려 있다. 2026.09.29.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