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무관심에 방치된 패륜 가족 상속권…'구하라 친모' 사건 반복 이유

헌재 결정까지 눈치만 본 정치권…20, 21대 국회서 또 자동 폐기
54년 연 끊었던 모친, 보험금 요구…법원은 "받아도 된다" 판결

본문 이미지 - 가수 고 구하라의 일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관계자가 조문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19.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가수 고 구하라의 일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관계자가 조문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19.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거제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김종안씨의 친누나 김종선씨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54년 만에 나타난 생모가 동생의 사망 보상금을 모두 가져가려고 해 억울하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2023.6.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거제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김종안씨의 친누나 김종선씨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54년 만에 나타난 생모가 동생의 사망 보상금을 모두 가져가려고 해 억울하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2023.6.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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