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한동훈 3차장 검사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9.2.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양승태 전 대법원장(왼쪽부터), 고영한, 박병대 전 대법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법농단' 혐의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양승태사법농단임종헌사법행정권남용사태박병대고영한임세원 기자 박지원 "최상목, 尹 위해 짱구 노릇"…국힘 "치매냐" (종합)崔대행 "철강관세 협의할 것…대미 투자 많아 충분히 협의 가능"(종합)관련 기사'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 2심 첫 재판서 혐의 부인…"檢 시나리오"'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 오늘 2심 첫 재판…1심 징역형 집유'사법행정권 남용' 혐의 임종헌, 오는 9월 2심 첫 재판'사법행정권 남용' 양승태·임종헌 재판부 두 달간 배당 중지'사법행정권 남용' 양승태 2심, 고법판사 대등재판부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