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천경자 화백의 차녀인 김정희 미국 몽고메리대 교수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천경자 코드' 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7.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천경자미인도위작논란소송정윤미 기자 내란특검, 이번주 추경호 불구속 기소…이르면 오늘 가능성윤석열·김건희는 '정치적 공동체'?…朴 때 처음 등장한 '공동체' 법리관련 기사故천경자 유족, '미인도' 진품 판단 檢 상대 손배소송 최종 패소천경자 '미인도' 위작 논란 사건…2심도 "검찰, 감정서 공개해야""미인도는 위작" 천경자 유족, 국가 손배소 2심도 패소…"상고"(종합)'천경자 미인도 위작 주장' 유족, 국가 손해배상 소송 2심도 패소법원 "검찰, 천경자 '미인도 위작 사건' 9명 감정서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