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천경자 화백의 차녀인 김정희 미국 몽고메리대 교수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천경자 코드' 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7.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천경자미인도위작논란소송정윤미 기자 학폭으로 아들 잃고 장학사업 헌신…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별세개천절 아침, 강원산지 5도 이하 '뚝'…강원 고산지대 '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