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과 연대단체 회원 30여명이 31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열고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2019.7.31/뉴스1 ⓒ 뉴스1 민선희 기자3일 오후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의 의원실에 흉기와 죽은 새, 편지 등이 담긴 협박성 소포가 배송됐다. 사진은 윤 원내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소포 내용. ⓒ 뉴스1관련 키워드대진연윤소하협박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檢, 증거도 없이 항소까지"…'1심 무죄' 의원실 협박범 유감 표명'윤소하 협박소포' 서울대진연 임원 '무죄'…"檢 증거 위법 수집"(종합)'윤소하 협박소포' 서울대진연 임원, 1심 무죄…"범죄 증명 없어"[속보] '윤소하 협박소포' 서울대진연 임원, 1심 무죄…재판 5년 만'윤소하 협박소포' 서울대진연 임원, 5년 만에 1심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