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간 스페인도 '폭염'…'게르니카' 품은 미술관엔 소파 놨다
후반 25분, 축구선수 이강인은 페널티지역 오른쪽 바깥에서 왼발로 공을 감아 찼다. 공은 말라가 골문 왼쪽 위로 빨려 들어갔다. 8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라리가 개막전이었다.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스페인으로 갔다. 프랑스 파리에 머물던 한국 축구 팬들의 시선이 스페인으로 이동했다.이강인이 뛰는 마드리드는 올여름 지독한 폭염을 앓았다. 스페인기상청(AEMET)에 따르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