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6가구 대단지 사업권 확보…총공사비 9278억 올해 정비사업 10개 단지 수주해 누적 6조 3461억 달성 GS건설 사옥 전경 (GS건설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지에스건설성북1구역김종윤 기자 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10·15 대책 후 서울 아파트 매물 6만개 깨졌다…32개월 만에 최저관련 기사성북1구역 재개발 '자이' 달 듯…GS건설, 정비사업 수주 6조 눈앞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냉방 버스'에 폭염키트, 휴식 2배로…최악 폭염 산업계 비상[단독] '장위 자이' 우려 끝 입주 가능…성북구 결국 '입주 승인'"짐 다 쌌는데"…'입주 D-1' 장위 자이, 입주 지연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