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올해부터 7~9월 하계 기간 작업자들의 땀을 식히기 위해 냉방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한화오션 제공)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가 택배 분류 작업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삼성전기현대제철에이치디현대삼성중공업한화오션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양새롬 기자 CES 코앞인데 K-조선·방산 '시큰둥'…수주 직결 전시회 집중 선회글로벌 해운 운임 3주 연속 상승…SCFI 1656.32관련 기사노태문·유영상·문혁수, 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아이폰, 1Q도 수요 견조…'보릿고개' LG이노텍·디스플레이 단비벤츠 회장 "LG·삼성, 최고 파트너…亞 구매거점, 1월 韓에 설립"(종합)이재용,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승지원 만찬…모빌리티 협력 강화벤츠 회장·ASML CEO·젠슨 황…韓 찾는 거물들 '동맹'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