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올해부터 7~9월 하계 기간 작업자들의 땀을 식히기 위해 냉방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한화오션 제공)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가 택배 분류 작업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삼성전기현대제철에이치디현대삼성중공업한화오션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양새롬 기자 LIG넥스원, '하늘의 눈' AESA 레이다 반도체 국내 기술로 개발K-조선, 11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 38%…1위 中 50%관련 기사벤츠 회장 "LG·삼성, 최고 파트너…亞 구매거점, 1월 韓에 설립"(종합)이재용,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승지원 만찬…모빌리티 협력 강화벤츠 회장·ASML CEO·젠슨 황…韓 찾는 거물들 '동맹' 러브콜벤츠 회장 "강력한 파트너 LG와 놀라운 기술 선보일 것"LG 계열사 사장단, 내일 벤츠 회장 회동 총출동…전장동맹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