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 초대형 복합시설로…오세훈 "강북권 새 랜드마크"(종합)

오세훈 시장 현장 점검…2026년 착공, 2031년 완공 목표
사업 비용은 공공기여금으로 충당…"혜택 지역사회 환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방문해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노후한 동서울터미널을 여객·업무·판매·문화를 아우르는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교통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5.12.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방문해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노후한 동서울터미널을 여객·업무·판매·문화를 아우르는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교통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5.12.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방문해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노후한 동서울터미널을 여객·업무·판매·문화를 아우르는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교통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5.12.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방문해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노후한 동서울터미널을 여객·업무·판매·문화를 아우르는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교통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5.12.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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