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남산 잇는 남북 녹지축 복원…13만㎡ 녹지 확보 청사진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97%…안전 취약성 해소·사업 속도전 예고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참석해 김규남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의 세운지구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세운지구재개발종묘초고층 재개발세운4구역부동산윤주현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수색8구역 재개발, 내년 착공…620가구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관련 기사오세훈 "세운 재개발, 종묘와 양립 가능…유산평가 법적의무 없어"(종합)오세훈 "세운지구 재개발, 종묘 훼손 없이 강북 전성시대 열 것"한호건설, 세운4구역 토지 SH에 매각 결정…특혜 의혹 해소 차원'종묘 개발 제한' 69%…정년 연장 두고는 여야 지지층 모두 '찬성'오세훈, 민주당 견제구에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 지키겠다"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