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눈멀었다는 건 오해…시뮬레이션 결과 그늘 없어""세운상가 철거·녹지 조성에 투입할 것…세금 아낄 수 있어"4일 세운상가 맞은편에서 바라본 세운4구역 재개발 지구. 2025.11.04/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세운4구역재개발정비사업종묘오세훈서울시윤주현 기자 인천 영종에 '디에트르 라 메르Ⅰ' 분양…"우수 학군에 이목"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관련 기사오세훈 "세운 재개발, 종묘와 양립 가능…유산평가 법적의무 없어"(종합)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오세훈 "세운지구 재개발, 종묘 훼손 없이 강북 전성시대 열 것"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종묘 앞 재개발 유감…영향평가 재차 요청"오세훈 "정비구역 해제 민주당 수수방관…세운4는 종묘 가치 높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