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국가유산청장(오른쪽)과 라자르 일룬드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허민국가유산청종묘유네스코세계유산영향평가정수영 기자 국제콩쿠르세계연맹 회장 "복제의 시대는 끝났다…예술가, 더 모험해야"국가유산청 내년 예산 1조 4971억 확정…'K-헤리티지' 육성 본격화관련 기사유네스코 신임 사무총장 “종묘 보존 신뢰…HIA 전 고층 개발 자제”허민 유산청장 "세운4구역 재개발 반대 아니다…공존 개발해야"(종합2보)서울시 "유산청장, 종묘 영향평가 압박 유감…관계회의 적극 환영"허민 "유네스코, 영향평가 때까지 개발 중지 강력 권고…한달 내 회신"(종합)[뉴스1 PICK]국가유산청장, 종묘 앞 개발 논란 "유네스코, 강력한 조치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