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참석해 김규남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의 세운지구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시의회시정질문오세훈세운4재개발재건축뉴타운윤주현 기자 인천 영종에 '디에트르 라 메르Ⅰ' 공급…"우수 학군에 이목"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관련 기사오세훈, 세운지구 찾아 주민 의견 청취…재개발 재추진 공식화'종묘 개발 제한' 69%…정년 연장 두고는 여야 지지층 모두 '찬성'오세훈, 민주당 견제구에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 지키겠다" 맞불오세훈, 김 총리 '감사의정원' 제동에 "반헌법적…생뚱맞다"오세훈 "주택공급 부족, 전 시장 영향…현 시장 탓은 정치적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