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시신통기획후보지재개발부동산오현주 기자 강남 세곡6단지, 206가구 아파트 들어선다…2028년 준공 추진시행사 1년새 330곳 감소…고금리·미분양 여파로 폐업 증가관련 기사성동·성북구 등 신통기획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금천·영등포 등 노후 주거지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오세훈 "집값 잡을 뾰족한 수 있다"…대통령 발언 유감·공급 시그널 강조대림1구역, '신통기획 2.0' 적용 재개발 추진…35층 1026가구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