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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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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부동산사용설명서]민간임대업자 누구길래…8·3 세제개편 '직격탄'

[부동산사용설명서]민간임대업자 누구길래…8·3 세제개편 '직격탄'

2017년 정부가 세제 혜택을 준다고 해서 '민간 임대업자'가 됐는데결국 줬다 빼앗네요"(서울 아파트 민간임대업자 A 씨)정부의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으로 초고가 주택 보유자뿐 아니라 등록 민간임대사업자도 영향을 받게 됐다. 정부가 등록임대 아파트에 부여해 온 세제 감면 특례를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에서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도 강화하면서다.과거 정부의 세제 혜택을 믿고 임대사업에 뛰어든 사업자들은 "임대료 인상률 5% 상한 등
호반그룹 임직원,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촬영 지원

호반그룹 임직원,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촬영 지원

호반그룹 임직원이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들의 사진 촬영을 지원했다.호반그룹은 제81주넌 광복절을 맞아 6일 서초구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호반그룹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여 명의 헤어·메이크업부터 장수사진 촬영을 도왔다.호반그룹은 서초구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올해 6월 서초구가 주관하는 '서초 보훈문화 페스
"집 파느니 아들·딸에게"…세 부담에 강남 집 증여 2배 급증

"집 파느니 아들·딸에게"…세 부담에 강남 집 증여 2배 급증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강화 여파로 서울 아파트 증여가 다시 늘고 있다. 상반기에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앞둔 절세 수요가 증여 증가를 이끌었고, 최근 비거주·고가주택을 겨냥한 세제 개편안까지 발표되면서 하반기에도 증여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7일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아파트 거래 원인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증여는 총 354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083건)보다 15.1% 증가했다. 20
AI로 체질 바꾼 SK에코플랜트…사회적 가치 7640억 창출

AI로 체질 바꾼 SK에코플랜트…사회적 가치 7640억 창출

SK에코플랜트(003340)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사업장 인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난해 7640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SK에코플랜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보고서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핵심 이슈와 사회공헌 활동, 대외평가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현황 등이 담겼다.SK에코플랜트는 '이중 중요성 평가'(Double Mater
"전월세 대책 빠졌다"…서울시 토론회서 쏟아진 세제개편 우려(종합)

"전월세 대책 빠졌다"…서울시 토론회서 쏟아진 세제개편 우려(종합)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사흘 만에 열린 서울시 부동산 토론회에서 "초고가 주택 규제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전월세 대책은 빠졌다"는 지적이 잇따랐다.참석자들은 실거주 중심 과세가 임대주택 공급을 위축시켜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정부의 정비사업 인식과 공급 정책 방향에 문제를 제기하며 용산어린이정원 일대 주택공급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오세훈 "시장 혼란만 키워…노년층 원치 않는 매도 내몰
서울 아파트 경매, 넉 달째 '감정가 초과'…15억 이하 쏠렸다

서울 아파트 경매, 넉 달째 '감정가 초과'…15억 이하 쏠렸다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감정가 15억 원 이하 재건축·리모델링 기대 단지에 수요가 몰리면서 평균 낙찰가율이 4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감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6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101%로 집계됐다. 전월(101.7%)보다 0.7%포인트(p) 하락했지만 4개월 연속 100%를 넘었다.이는 넉 달 연속
오세훈 "정부 내 엇박자 큰 문제…용산어린이정원 공급 반대"

오세훈 "정부 내 엇박자 큰 문제…용산어린이정원 공급 반대"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민간 임대 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지 않고 제재를 가하는데, 서울시와 중앙 정부보다 '중앙 정부 내 엇박자'가 더 큰 문제"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주택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시민 여러분과 전문가 의견을 들으면서 양도·보유세를 많이 올리는 모습이 '국가 폭력'으로 느껴진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닿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부의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으로 전월세
세제 개편 성토 쏟아진 토론회…"전월세 공급 위축, 무주택자 어디로"

세제 개편 성토 쏟아진 토론회…"전월세 공급 위축, 무주택자 어디로"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이 주택 거래와 임대주택 공급을 동시에 위축시켜 전월세 가격을 끌어올리고, 결국 서민과 무주택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소장은 6일 서울시가 주최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정부 정책의 목적과 방향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며 "초고가 주택을 규제한다고 하지만 서민에게 유탄이 튀고 임대차 가격만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재개발·재건축을 주택 공급 정책의 중
서울 가구 37만 늘 때 주택 27만 증가…윤지해 "전월세 불안 키웠다"

서울 가구 37만 늘 때 주택 27만 증가…윤지해 "전월세 불안 키웠다"

서울의 가구 수가 주택 공급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월세 시장 불안과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수도권으로 주거 수요를 분산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윤 랩장은 6일 서울시가 주최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최근 8년 동안 서울의 가구 수는 약 37만 가구 늘었지만 주택 수는 약 27만 가구 증가에 그쳤다"며 "전월세 시장은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 "정부 정책에 전월세 빠져…취약계층 내몰려"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 "정부 정책에 전월세 빠져…취약계층 내몰려"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유 억제와 실거주 중심 정책만을 강화해 주거 취약계층이 서울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 총괄건축가는 6일 서울시가 주최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정부 정책의 대상 시장은 초고가 아파트 시장이고, 그 여파가 마지막으로 미치는 곳은 전월세 시장"이라며 "우리의 예상과 다른 곳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는 모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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