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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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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공공주택지구 협의회, 19일 신년포럼 개최…"원주민 재산권 손실 해소"

공공주택지구 협의회, 19일 신년포럼 개최…"원주민 재산권 손실 해소"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에서 신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행사 주제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사유재산권 침해, 이대로 좋은가'다.구체적으로 이번 포럼은 강제 수용지구의 개발에 따른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강제수용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 △적기의 정당한 보상 △양도소득세 과세 이연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행사는 이종훈 유한법인 동인 변호사(공전협 고문 변호사)의 발제로 시작한다
지방 분양권 시장도 '옥석 가리기'… 청약 흥행 단지로 매수세 쏠려

지방 분양권 시장도 '옥석 가리기'… 청약 흥행 단지로 매수세 쏠려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지방 단지가 분양권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비수도권 단지가 지난해 분양권 거래 최상위권에 나란히 올랐다. 서울에 이어 지방에서도 핵심지 단지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권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천안 서북구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807건)이었다. 지난달 거래된 전용 84㎡ 분양권에는 웃돈이 약 3000만~7600
심의 통합·층수 완화 요청…서울시, 주택공급 규제 개선 건의

심의 통합·층수 완화 요청…서울시, 주택공급 규제 개선 건의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규제 개선안 9건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건의는 △절차 혁신(기간 단축) △공급 활성화(비아파트·소규모 시장 개선) △시민 재산권 보호(조합·정비사업 투명성 강화) △품질·안전 강화(공사 낙찰제도 개선)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먼저 시는 주택공급 속도를 위해 아파트를 지을 때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심의를 통합해달라고 건의했다.구체적으로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계획 승인을
서울 오피스텔 입주물량 65% 급감…성동·종로 올해 '0건'

서울 오피스텔 입주물량 65% 급감…성동·종로 올해 '0건'

#. 30대 직장인 김성실 씨(가명)는 이달 초 뚝섬역 인근 정보기술(IT) 기업으로 이직했다. 수원에 거주하는 김 씨는 회사가 너무 멀어 회사 인근 오피스텔 월세를 알아봤으나, 충분한 매물을 찾지 못했다. 결국 그는 당분간 통근하기로 결정했다.올해 서울 오피스텔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65% 급감했다. 199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공사비 상승과 자금 경색으로 중소 건설사들이 오피스텔 건설을 꺼린 것이 주요 원인이다.공급이 대
'숙대입구역 앞' 갈월동 52-6 일대, 40층·885가구 탈바꿈

'숙대입구역 앞' 갈월동 52-6 일대, 40층·885가구 탈바꿈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일대(구 후암특별계획구역 6획지)에 지상 40층·885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숙대입구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면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갈월동 52-6 일대는 지난해 12월 26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이로써 지하 5층~지상 40층, 총 885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부지와 인접
서울시, 다자녀 가구에 장기전세주택 조기분양 검토

서울시, 다자녀 가구에 장기전세주택 조기분양 검토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인 장기전세주택을 자녀 2명 이상 다자녀 가구에 한해 조기 분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부터 민간 매각이 가능한 장기전세주택을 대상으로, 다자녀 가구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분양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로펌에 다자녀 가구 대상 장기전세주택 조기 분양이 가능한지에 대한 법률자문을 의뢰했다. 공공주택특별법상 의무 임대기간(20년)이 끝나기 전에 임차인에게 장기전세주택을
지방은 5%, 강남은 20%…분양 계약금 전략 '극과 극'

지방은 5%, 강남은 20%…분양 계약금 전략 '극과 극'

최근 지방과 강남권의 분양 계약금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미분양 문제를 겪고 있는 지방은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자 계약금 비중을 분양가 10%에서 5%로 낮췄다.분양가 상한제 지역인 강남권은 자금을 빨리 회수하려고 계약금 비중을 10%에서 20%로 높이고 있다. 분양가 인상에 한계가 있는 만큼 흥행을 확신하고 계약금을 대폭 늘렸다.'미분양' 지방, 계약금 비중 절반…500만 원만 있어도 계약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계약금 5% 조건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최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등 주요 상급지에서 10평대 소형 아파트가 잇달아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통상 '10평대' 아파트는 거실과 안방, 욕실, 주방으로 구성된 투룸(방 두 개) 형태다. 지난해 6·27 대출 규제 이후 대출이 강화되면서, 집이 좁더라도 핵심지 아파트를 매수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강남 소형 면적, 한 달 새 2억 뛰기도…송파·분당도 소형 신고가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 2단지' 전용 39㎡
서울,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 선정

서울,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 선정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반 프라타너스'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 플랫폼'이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에 용적률·건폐율 완화, 신속 행정 지원, 사업추진 자문 등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어반 플라타너스'는 도심에서 단절된 저층부 공간을 목(木)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한국적 곡선을 현대적인 건축 구조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네오
오세훈, 광운대역 물류부지 현장 찾아…"강북 전성시대 핵심축"

오세훈, 광운대역 물류부지 현장 찾아…"강북 전성시대 핵심축"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강북대개조 사업의 핵심 개발축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를 찾아 "강북을 신경제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운대역 물류부지 현장을 점검한 뒤 이같이 말했다.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은 그간 노후 시설로 인한 분진과 소음, 지역 단절 문제로 강북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꼽혀왔다.향후 이곳에는 아파트 3032가구를 비롯해 공공기숙사와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등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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