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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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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 품었다…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수주(종합)

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 품었다…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수주(종합)

시공능력평가 순위 1·2위 건설사가 같은 날 서울 강남권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먼저 현대건설(000720)은 DL이앤씨와 펼친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맞대결서 승리했다. 또 삼성물산은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84.7%)이 참석했다. 현대건설과 DL이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5세대 단지로 조성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5세대 단지로 조성

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이 단지를 원베일리·원펜타스를 뛰어넘는 '래미안 5세대' 단지로 완성할 방침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를 두고 투표가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신반포 19·25차 사업은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 19·25차
현대건설, 1.5조 규모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

현대건설, 1.5조 규모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

현대건설(000720)이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압구정 2·3구역에 이어 공사비가 1조 5000억 원 수준인 5구역까지 품게 됐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조합원 1199명 중 1016명(84.7%)이 참석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를 두고 투표가 진행됐으며 현대건설이 599표(득표율 58.9%)를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압구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9일 2순위 청약…비규제지역 공급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9일 2순위 청약…비규제지역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경기 시흥시 시흥대야역 인근에 들어서는 430가구 규모 아파트다.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이날 오후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별공급 신청은 27일, 1순위 신청은 이달 28일 이뤄졌다.단지는 모든 가구가 전용 85㎡ 미만이다. 구체적으로 △전용 74㎡ 24가구
5월 마지막 주 서울 집값 0.18% 올라…경기 상승률 1위

5월 마지막 주 서울 집값 0.18% 올라…경기 상승률 1위

5월 다섯째 주 경기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19% 오르면서 전국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1주 새 0.18% 올랐다.29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달 다섯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4% 오르고, 서울은 0.18% 상승했다.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0.19%)였다. 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경기로 이동한 풍선효과로 풀이된다.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와 기타지방이 0.04%·0.03%씩
'흑석역 앞' 흑석2구역 통합심의 통과…49층·1045가구 탈바꿈

'흑석역 앞' 흑석2구역 통합심의 통과…49층·1045가구 탈바꿈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이 정비사업의 '7부 능선'으로 불리는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인 흑석2구역은 최고 49층·1045가구 규모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서울시는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2구역 재개발의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공원·환경·재해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통합심의는 건축·교통·교육·환경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다. 재건축 사업에서 7
목동 재건축 첫 통합심의 통과…6단지 49층·2170가구 탈바꿈

목동 재건축 첫 통합심의 통과…6단지 49층·2170가구 탈바꿈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이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2030년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고도제한 강화 이전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서울시는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6단지 재건축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통합심의는 건축·교통·교육·환경 등 각종 심의를
구청장 선거도 '재건축 전쟁'…종상향·신속 추진 경쟁

구청장 선거도 '재건축 전쟁'…종상향·신속 추진 경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구청장 후보들이 재건축·재개발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특히 재건축 추진 단지가 몰린 마포·용산·양천 등 한강벨트에서는 정당 지지율보다 후보 경쟁력이 크게 작용하는 '스윙보트' 성격이 강해지면서 종상향과 인허가 단축, 정비사업 지원 공약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2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 후보들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공약을
현대엔지니어링, 美 첫 태양광 투자개발사업 착공…4600억 조달

현대엔지니어링, 美 첫 태양광 투자개발사업 착공…4600억 조달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하는 첫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사업인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가 착공에 들어갔다.현대엔지니어링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힐 카운티 현장에서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승원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사업부장, 이경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 피터 브랜험 현대자동차 앨라배마공장 생산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토퍼 화이트헤드 모비스 앨라배마공장 경영지원실장(CAO) 등 주요 관계
서울역 배후 서계동 개발 속도…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

서울역 배후 서계동 개발 속도…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

서울역 인근 중구 서계동 일대 개발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용적률 체계 개편과 높이 기준 완화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확정했다.서울시는 27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대상지는 서울역 서쪽에 있는 서계동에 위치한다. 서울역과 맞닿은 주거·상업 혼재 지역이지만 노후화가 진행된 곳이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대상지의 구역계가 조정됐다. 정비사업이 확정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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