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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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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두 자릿수 채용…내달 9일까지 접수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두 자릿수 채용…내달 9일까지 접수

현대엔지니어링이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 10개 분야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채용은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지
IPARK현산,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산,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이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조성한 실내 친환경 공간이다. 지난해 8월 서울 동작구 서울성로원에서 처음 선보인 뒤 여러 초등학교에 조성됐다.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분담금 4년 뒤에 내세요"…서울 정비사업 수주전 '파격 경쟁'

"분담금 4년 뒤에 내세요"…서울 정비사업 수주전 '파격 경쟁'

최근 건설사들이 서울 강남권·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조합원이 내는 분담금 납부를 최대 4년간 유예하는 조건을 잇달아 내걸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조합원의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분담금 유예가 수주 경쟁의 주요 조건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사를 선정한 서울 정비사업장 5곳에는 분담금 납부 유예 조건이 적용된다.'분담금'은 조합원이 기존 집을 새로운 집으로 바꾸는 과정에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AI 인프라 강화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AI 인프라 강화

SK에코플랜트(003340)가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분산된 역량을 통합한다.SK에코플랜트는 27일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올해 12월 1일이다.SK에코엔지니어링은 국내외 복합화력·열병합·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와 배터리·LiBS(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바이오 등 첨단 산업플랜트
정주영 말년 가회동 자택 또 유찰…392억→201억 '반값' 경매

정주영 말년 가회동 자택 또 유찰…392억→201억 '반값' 경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이 말년에 거주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이 경매시장에서 또 유찰됐다. 이번이 세 번째다.초고가 주택인 만큼 매수에 나설 수 있는 수요층이 제한적인 점이 유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27일 경매·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북촌한옥마을 내 가회동 177-1 주택과 주변 필지 3개는 이날 오전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입찰에서 유찰됐다. 3차 입찰 최저가는 약 251억 원이었다.매물은 지난 6월 1
현대엔지니어링, 경북 영양군 노후주택 20가구 주거환경 개선

현대엔지니어링, 경북 영양군 노후주택 20가구 주거환경 개선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경북 영양군 소재 노후주택 2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주거 취약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기프트하우스 시즌12'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임직원·대학생 봉사자 등 총 70명은 도배, 장판과 노후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와 에너지 효율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단열재 보강과 고효율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에어컨 교체 작업도 함께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경북 영양군과 집수리 전문 자선단체
기준금리 3%에 매수세 '주춤'…대출 의존 높은 중저가·외곽 더 타격

기준금리 3%에 매수세 '주춤'…대출 의존 높은 중저가·외곽 더 타격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3%로 올리면서 대출 의존도가 높은 중저가·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매수세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과 전·월세가격 상승으로 집값이 당장 하락세로 돌아서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월세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기준금리 결국 3%…두 달 연속 '백투백 인상'에 매수세 위축부동산 업계와 전문가들은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
호반장학재단, 27년간 장학금 200억 지원…장학생 1만명

호반장학재단, 27년간 장학금 200억 지원…장학생 1만명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 설립 27년 만에 누적 장학사업 규모 200억 원을 돌파했다.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설립 이후 장학생 1만여 명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이어왔다.특히 올해는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이공계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장학생 간 교류행사도 진행한
'법정단체' 공인중개사협회 "카르텔 감시센터 운영…임장비도 추진"

'법정단체' 공인중개사협회 "카르텔 감시센터 운영…임장비도 추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28일 법정단체로 전환하면서 불법 담합(카르텔) 등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한다.회원들의 불법 중개 정보를 수집하는 감시센터를 구축해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4월 발표 이후 논란이 된 임장(현장 방문) 비용 도입도 다시 추진한다.27년 만에 법정단체 지위 되찾은 협회…"불법중개 막을 센터 운영"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26일 창립 40주년·법정단체 전환을 맞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불
[기자의 눈] 통제 벗어난 '마법 빗자루'…구청장 권한 이양의 역설

[기자의 눈] 통제 벗어난 '마법 빗자루'…구청장 권한 이양의 역설

1940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판타지아'에는 견습 마법사 미키마우스가 일을 빨리 끝내려고 빗자루에 마법을 거는 장면이 나온다.물을 길어오던 빗자루는 곧 통제를 벗어난다. 미키가 빗자루를 부수자 잘린 조각들이 수백 개로 늘어나 집 안은 더 큰 물바다가 된다.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권한을 맡겼다가 오히려 혼란을 키운 셈이다.최근 당정이 추진하는 서울 자치구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 확대도 곱씹어볼 대목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주택 공급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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