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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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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반토막…대출·갭투자 규제 영향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반토막…대출·갭투자 규제 영향

지난해 고강도 부동산 규제 여파로 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가 1년 새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6·27 대출규제로 대출 한도가 축소되고, 10·15 대책으로 갭투자(전세 낀 매매)까지 막힌 영향이다.15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14일)까지 서울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량은 271건이다. 전년 동기(505건) 대비 46.3% 감소한 수치다.'분양권'은 아파트 청약 당첨자와의 거래를 뜻한다. 초기 계약금 10~20%를 납부
GS건설, 모듈러 교량 '접합부 문제' 해결…신소재 기술 실증

GS건설, 모듈러 교량 '접합부 문제' 해결…신소재 기술 실증

GS건설(006360)은 모듈러(조립식)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부식·균열 문제를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고 14일 밝혔다.GS건설은 이달 2일 기술 실증도 완료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 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PC 바닥판 공개 실험을 진행했다.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
청량리 전농12구역, 548가구로 재정비…용적률 360%·최고 45층

청량리 전농12구역, 548가구로 재정비…용적률 360%·최고 45층

청량리역 인근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548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용적률 상향과 가구 수 확대, 스마트·친환경 특화계획이 반영된 결과다.서울시는 13일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대상지는 청량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이지만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방안을 적용했다.용적률은 기존 240%에서
재건축 놓고 충돌…오세훈 '신통기획' vs 정원오 '착착개발'

재건축 놓고 충돌…오세훈 '신통기획' vs 정원오 '착착개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재건축 정책을 놓고 맞붙고 있다.두 후보는 정비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접근 방식은 엇갈린다. 오 시장은 인허가 절차 단축 등을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 속도 개선에 초점을 맞춘 반면, 정 후보는 자치구에 권한을 넘기고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착착개발'을 통해 현장 밀착형 관리에 방점을 찍었다.14일 정치권과 정비업계에 따르면 차기 서
'로또 청약' 열기 확인…오티에르 반포·강동헤리티지자이 흥행(종합)

'로또 청약' 열기 확인…오티에르 반포·강동헤리티지자이 흥행(종합)

후분양 단지인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의 1순위 청약에 3만 명 넘게 몰렸다. 강동구 '강동헤리티지자이' 2가구 무순위 청약에는 10만명 이상 신청했다.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면서 신청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 1순위 청약 43가구 모집에 3만 540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약 710.2대 1이다.가장 높은 경쟁률(1180.9대 1)을 기록한 유형은 전용 59㎡B형이다.
'시세차익 10억 기대' 강동헤리티지자이 무순위 2가구에 10만명 청약

'시세차익 10억 기대' 강동헤리티지자이 무순위 2가구에 10만명 청약

약 1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동구 '강동헤리티지자이'의 2가구 무순위 청약(줍줍)에 10만 명 넘게 몰렸다. 높은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동헤리티지자이'의 무순위 청약 2가구(전용 59㎡B형) 모집에 10만 6093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5만 3046.5대 1이다.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이후 계약 포기나 당첨 부적격, 일반분양 미달 등으로 다시 청약받
노량진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특공에 5000명 몰려…경쟁률 26.4 대 1

노량진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특공에 5000명 몰려…경쟁률 26.4 대 1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특별공급에 5000명가량이 몰렸다. 전용 59㎡ 분양가가 오티에르 반포보다 약 2억 원 비싸지만, 서울 신축 가뭄에 실수요자가 대거 모여든 것으로 보인다.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특별공급의 189가구 모집에 4997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약 26.4대 1이다.생애 최초 모집(2853명)에 청약통장이 가장 많이 몰렸다. 신혼부부 모집이 1735명으로 뒤를 이었다.
시세차익 20억 기대…'오티에르 반포' 1순위 청약 경쟁률 710대 1

시세차익 20억 기대…'오티에르 반포' 1순위 청약 경쟁률 710대 1

후분양 단지인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의 1순위 청약에 3만 명 넘게 몰렸다. 2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돼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 1순위 청약 43가구 모집에 3만540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약 710.2대 1이다.가장 높은 경쟁률(1180.9대 1)을 기록한 유형은 전용 59㎡B형이다. 15가구 모집에 1만 7713명이 신청했다.단지는 지난 10일 특별공급에서도 높
디벨로퍼협회, 국제위원회 고문에 베트남 뉴타콧 회장 위촉

디벨로퍼협회, 국제위원회 고문에 베트남 뉴타콧 회장 위촉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쩐 비엣 하인 베트남 뉴탓코 회장을 국제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베트남 디벨로퍼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쩐 비엣 하인 회장은 베트남에서 풍부한 사업 경험과 대외협력 역량을 갖춘 인물로 알려졌다.앞으로 그는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과 투자, 파트너십 구축 과정에서 현지 자문과 협력 창구 역할을 맡는다.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개발 잠재력을 지닌 시장
HDC, 아이파크 전면 리뉴얼…주거 넘어 '라이프 브랜드' 확장

HDC, 아이파크 전면 리뉴얼…주거 넘어 '라이프 브랜드' 확장

HDC그룹은 주거 브랜드 '아이파크'(IPARK)'를 2년 만에 전면 리뉴얼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주거 중심 이미지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2001년 론칭한 주거 브랜드다.이번 개편에서는 'Form of Better Life'(더 나은 삶의 형식)를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웠다. 고객의 일상과 경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로고는 기존 형태를 유지한다. 대신 컬러는 기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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