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를 방문해 재건축사업 현장설명을 듣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목동 재건축오세훈서울시고도제한김종윤 기자 오세훈, 하노이대 찾아 유학생 인재 유치 "두 팔 벌려 기다려"오세훈 "하노이 홍강, 상전벽해 한강처럼 엄청난 변화 시작될 것"오현주 기자 '용마산 자락' 중랑 면목 9구역, 1057가구 숲세권 단지 탈바꿈중랑 면목8구역에 최고 35층·126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관련 기사목동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마무리…'고도제한 변수' 피해 순항서울시가 직접 서울 시민 '부동산·금융' 실태 조사한다은마 49층 5893가구 재건축…오세훈 "강남 공급으로 집값 안정"(종합)[뉴스1 PICK]“서울서 가장 빠른 재건축”…대치 은마아파트, 49층 대단지로 재탄생은마아파트, 49층 5893가구로 재건축…'신통기획 2.0' 첫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