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허가 간소화로 사업기간 단축…2030년 착공 목표 역세권 용적률 완화제도 첫 적용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를 찾아 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으로부터 재건축 사업계획안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강남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89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신속통합기획' 2.0'을 은마아파트에 처음으로 적용해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 사진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모습.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돼 재건축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돼 재건축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를 방문해 대치동 재건축 단지계획도를 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를 찾아 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으로부터 재건축 사업계획안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주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주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