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ICAO 개정 '49층 불가' 우려에 행정 속도5단지 35.4억·14단지 32.5억 등 신고가 거래 이어져 목동 1단지 예상 조감도 (양천구 제공) 뉴스1 ⓒ News1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를 방문해 재건축사업 현장설명을 듣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목동재건축정비구역재개발ICAO아파트서울시재개발오현주 기자 "돈 맘대로 쓰고 과다 계약"…서울시 지역조합 추가 조사 65건 적발SH,향동·위례·고덕강일지구 주차장 용지 5필지 분양관련 기사목동 1~3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14개 단지 '재건축 퍼즐' 완성10·15 대책 이전 약정 효력 인정 검토…목동·여의도 혼란 덜었다건설업계, 연말 수주 목표 '파란불'…대형 정비·해외 플랜트 견인[전문가 칼럼] '청년 루저' 양산하는 부동산 대책은마 49층 5893가구 재건축…오세훈 "강남 공급으로 집값 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