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직접 서울 시민 '부동산·금융' 실태 조사한다

기존 국토부 조사 한계…주거·대출 등 첫 정밀 조사
AI 챗봇 도입…'건축주택 정보시스템 5단계 구축'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를 방문해 재건축사업 현장설명을 듣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를 방문해 재건축사업 현장설명을 듣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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