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높이 최대 4.5m 상향…제연경계벽 등 화재 대응장비 설치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단지명으로 제시한 '써밋 프라니티' 조감도.(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개포우성7차재건축사업폭우전기차화재단지높이상향제연경계벽김동규 기자 내년 서울 집값 4.2% 오른다…수도권 2.5% 상승 전망중흥그룹, 협력업체와 상생 행보…우수 협력사 포상관련 기사'조용한 아파트' 경쟁 …건설업계, 층간소음 저감 혁신 속도전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대우건설 꺾었다삼성·대우, 5년 만에 '개포우성 7차' 맞대결…최종 승자 결정 D-1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조합에 제안한 모든 약속 성실 이행"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서 '책임준공확약서' 선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