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2023년 말 기준 839%"PF사업 비중 높고 책임준공 위주 건설사 어려울 듯"대우조선해양건설 홈페이지 모습.(갈무리)관련 키워드대우조선해양건설법정관리수원회생법원재무상황악화스카이아이앤디인수포기김동규 기자 노선버스 대안 나온다…국토부, DRT 가이드라인 전국 배포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배수아 기자 '수억원 납품 청탁 의혹' 왕정홍 전 방사청장 1심 무죄에 검찰 항소성남시, 다세대주택 녹물…수도 개량 공사 60만원 지원관련 기사대우조선해양건설 '법정관리' 마무리…회생절차 개시 10개월 만에수원회생법원,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생절차 개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