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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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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출장 마사지사 성관계 거절에 흉기 찔러…전자발찌 찬 성범죄자였다

출장 마사지사 성관계 거절에 흉기 찔러…전자발찌 찬 성범죄자였다

집으로 온 출장 마사지사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이를 거절하자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항소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해당 피고인은 범행 당시 전자장치를 부착한 성범죄자였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2형사부(고법판사 김건우 임재남 서정희) 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 등 상해), 정자장치부착등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더불어 10년간 정보 공개할 것과 10년간 아동
양우식 '성희롱 발언' 피해 직원 "살면서 처음 들어본 말" 눈물 증언

양우식 '성희롱 발언' 피해 직원 "살면서 처음 들어본 말" 눈물 증언

성희롱 피해를 본 경기도의회 직원이 "살면서 처음 들어 본 말"이라고 눈물로 증언했다.16일 수원지법 형사5단독 조현권 판사 심리로 열린 양 도의원의 모욕 혐의 사건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애초 이날 변론이 종결되고 검찰 구형이 예정됐으나 양 의원 측에서 한 기일 더 속행을 원하면서 이날은 피해자와 피해자 팀장 등의 증인신문만 진행됐다.이날 경기도의회 피해직원 A 씨는 증인석에 앉아 검찰이 "해당 발언을 듣고 기분이 어땠냐"고 묻자 "종 부리
'이재명 흉기 테러' 청부 글 올린 대학생, 항소심도 벌금 400만원

'이재명 흉기 테러' 청부 글 올린 대학생, 항소심도 벌금 400만원

21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흉기 테러를 청부 글을 올렸던 대학생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6일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는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A 씨에게 원심과 동일한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A 씨는 "이 재판이 열리기까지 많은 고민과 반성을 했다. 제가 쓴 글로 많은 분께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
성남시, 혼자 사는 여성에 '홈캠' 등 지원

성남시, 혼자 사는 여성에 '홈캠' 등 지원

경기 성남시가 여성 1인 가구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안심 홈세트 3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 품목은 스마트 도어벨, 홈캠, 문열림 센서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사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한부모(모자, 부녀)가족으로, 전월세 보증금 3억원 이하의 다가구·다세대 주택 거주자다.지원 물량은 총 44가구다.시는 신청자의 자격요건 확인 뒤 대상 가구에 안심 홈세트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희망자는 20일부터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
"성남 청년 준비 청년 모여라"…초기 창업 지원금 지원

"성남 청년 준비 청년 모여라"…초기 창업 지원금 지원

경기 성남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청년 창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 'THE 와플'에 참여할 50개 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THE 와플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와 '창업가(player)'를 결합한 사업명으로, 성남시와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협력해 운영하는 4년 차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선발팀에 최대 200만 원의 초기 창업 지원금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오늘의 날씨] 경기(16일, 목)…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오늘의 날씨] 경기(16일, 목)…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16일 경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8도 분포를 보인다.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0~26도, 광명 11~28도, 이천 7~27도, 김포 8~27도, 파주 8~27도, 연천 8~26도 등이다.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
경찰,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2명 절단 사고' 수사전담팀 편성

경찰,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2명 절단 사고' 수사전담팀 편성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전담팀을 편성했다.15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형사1과를 중심으로 8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지난해 같은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를 수사했던 형사2과 형사들도 전담팀에 포함했다고 밝혔다.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주재로 한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경찰은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인 A 씨(20대)와 B 씨(30대)의
유은혜, 세월호 12주기 기억교실 방문 "'잊지 않겠다' 약속 꼭 지킬 것"

유은혜, 세월호 12주기 기억교실 방문 "'잊지 않겠다' 약속 꼭 지킬 것"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둔 15일 안산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옛 4·16민주시민교육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교육원 내 단원고 기억교실을 찾아 애도의 뜻을 전하고 책상 위 노트에 "잊지 않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유 예비후보는 전명선 원장과 이지성 소장 등 관계자들에게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긴 싸움이 있었기에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활동 관련 문
"방시혁 손잡고 'BTS 청바지' 만든다"…60대 작곡가의 부업 사기극

"방시혁 손잡고 'BTS 청바지' 만든다"…60대 작곡가의 부업 사기극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방탄소년단(BTS) 의류 사업을 할 것처럼 속여 13억 원을 편취한 60대 작곡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신현일)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원심 선고 이후 양형기준에 별다른 사정변경을 찾아볼 수 없다"고
"내 인생의 짐"…3살 딸 살해한 친모·유기 도운 남친 구속 기소

"내 인생의 짐"…3살 딸 살해한 친모·유기 도운 남친 구속 기소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와 그를 도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5일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곽계령)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여성 A 씨와 시신 유기 등 혐의를 받는 남성 B 씨를 전날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2020년 3월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수사기관에 "아기를 키우기 힘들었다"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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