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2024.5.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박주민·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미애 당선인 등 민주당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다가구주택을 찾아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성을 추모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국토교통부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개정안상미정부안경매차익조용훈 기자 이춘석 의원, '갑질폭행 처벌법' 발의…"반의사불벌죄 적용 말아야"재건축 '선도지구 경쟁' 막 오른다…"일산 기본계획 내주 공개"관련 기사공시가격 '산정식' 바꾼다…"시장변동률 반영, 세 부담 가중 없어"[일문일답]공시가격 '수술대' 오른다…"시세반영률 90%→시장변동률 반영"최대 6년 단축,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판 깔린다…야당 협조 관건2032년까지 연평균 주택수요 39.4만가구 …"맞춤형 주거지원"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전에도 LH가 피해주택 적극 매입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