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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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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특공' 부활하나…국토부 재도입 검토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특공' 부활하나…국토부 재도입 검토

국토교통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기관 종사자의 주거·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특별공급 재도입 검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과 노조에서 주거지원 요구가 이어지자 1차 이전 당시 운용했던 특공의 운영 방식과 문제점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10~11월 이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구체적인 주거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국토부, 1차 특공 운영·문제점 점검…대상·물량은 미정28일 세종관가에 따르면 국토부는 2차 이전계획과 연계한 이전기관 종사자
서울 집값 0.29% 상승에도 매물 10.9%↑…강남은 3주째 약세

서울 집값 0.29% 상승에도 매물 10.9%↑…강남은 3주째 약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29%로 높아지며 2주 연속 오름폭을 키웠다. 다만 세법 개정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10.9% 늘어난 가운데 강남3구는 매물이 15% 안팎 증가하며 가격 약세를 이어갔다.반면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 인기 규제지역은 실수요가 유입되며 상승세가 확대돼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서울 0.29% 상승에도 매물 10.9%↑…강남은 약세27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김영훈 노동장관, 아세안+3에 '노동 있는 산업대전환' 공유

김영훈 노동장관, 아세안+3에 '노동 있는 산업대전환' 공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3 노동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AI)·탄소중립 전환에 대응하는 '노동 있는 산업대전환' 정책을 소개했다. 한국의 직업훈련·역량인증 체계를 아세안 국가들과 공유하고 고용노동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AI 전환 대응책 아세안에 공유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4차 아세안+3 노동장관회의 수석대표 연설에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 청년 첫 취업 지원,
서울 아파트값 0.29% 상승폭 확대…세 부담에 강남은 3주째 하락

서울 아파트값 0.29% 상승폭 확대…세 부담에 강남은 3주째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29%로 높아지며 2주 연속 오름폭을 키웠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 발표 이후 보유세 등 세 부담 우려가 커진 강남권은 약세를 이어간 반면, 비강남권과 경기 주요 규제지역에서는 상승세가 확대됐다. 전세가격도 실거주 의무 강화에 따른 매물 부족과 임차수요가 맞물리며 서울 기준 0.22% 올라 전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서울 매매 0.29%…세 부담 우려에 강남 약세·비강남 강세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기준금리 3%에 매수세 '주춤'…대출 의존 높은 중저가·외곽 더 타격

기준금리 3%에 매수세 '주춤'…대출 의존 높은 중저가·외곽 더 타격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3%로 올리면서 대출 의존도가 높은 중저가·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매수세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과 전·월세가격 상승으로 집값이 당장 하락세로 돌아서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월세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기준금리 결국 3%…두 달 연속 '백투백 인상'에 매수세 위축부동산 업계와 전문가들은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
7월 종사자 22만 6000명 늘었지만…6월 실질임금은 0.1% 줄어

7월 종사자 22만 6000명 늘었지만…6월 실질임금은 0.1% 줄어

사업체 종사자 수가 7월 들어 22만 6000명 늘며 1%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하반기 감소했던 제조업 고용도 올해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뒤 회복 폭을 키웠다. 다만 물가를 반영한 6월 실질임금은 1년 전보다 0.1% 줄었다. 건설업에서는 채용과 비자발적 이직이 함께 급증해 고용의 양적 회복과 별개로 일자리 흐름의 변동성도 나타났다.종사자 22만 6000명 증가…제조업 7개월째 증가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
KTX·SRT 내달 1일 통합운행…기관사 교차교육·안전점검 강화

KTX·SRT 내달 1일 통합운행…기관사 교차교육·안전점검 강화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 1일 KTX·SRT 통합열차 운행 개시를 앞두고 기관사 교차운행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운행 노선과 취급 차량이 늘어나는 통합 초기의 안전 공백을 줄이는 한편, 예매·역사 안내 등 승객 서비스 혼선도 함께 점검한다.신규 노선·차량 투입 대비 기관사 숙달훈련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은 KTX·SRT 열차가 노선 구분 없이 운행하는 데 대비해 기관사의 신규 구간·차량 인증과
해외건설, 도급 수주서 투자개발로…KIND 글로벌 개발사 육성

해외건설, 도급 수주서 투자개발로…KIND 글로벌 개발사 육성

해외건설이 투자개발형으로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전통 인프라에서 첨단 인프라와 신교통으로 시장이 옮겨가는 만큼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영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과의 인터뷰에서 해외건설 시장의 변화를 이같이 진단했다. 도로·교량을 짓고 넘기는 단순 도급에서 벗어나 사업 발굴과 금융, 시공, 운영까지 참여하는 투자개발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얘기다.김 국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신교통, 고
산업부, 7개 권역 '성장엔진' 지정…"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산업부, 7개 권역 '성장엔진' 지정…"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전국 7개 권역별 전략산업을 성장엔진으로 지정하고, 기업의 지방투자에 재정·금융·세제·규제 특례를 묶어 지원한다. 권역별 강점 산업에 대규모 기업투자와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산업 기반을 결합해 지방을 산업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7개 권역에 3~4개 성장엔진…AI는 전 권역 공통 적용2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
한·베, 교역 1000억 달러 눈앞…핵심광물·에너지 협력 넓힌다

한·베, 교역 1000억 달러 눈앞…핵심광물·에너지 협력 넓힌다

한국과 베트남이 연내 양국 교역액 1000억 달러 돌파를 앞두고 핵심광물, 석유 비축, 첨단 제조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한다. 핵심광물 공급망 기술센터 착공과 석유 비축기지 구축 협력 등을 통해 경제협력의 범위를 넓힌다.연내 교역 1000억 달러 전망…첨단산업 협력 확대2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제15차 한·베트남 산업 공동위원회와 제9차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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