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제설 관리 부실 질타…김윤덕 "사람 목숨 한 명이 중요"
고속도로 다중추돌 사고(사망자 5명) 이후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한국도로공사의 제설 관리 책임과 대응 미흡이 도마에 올랐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함진규 도공 사장이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거론하며 책임을 일부 운전자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하자 "사람 목숨 한 명이 중요하다"는 대통령 지침을 상기시키며 강하게 질책했다.서산영덕선 제설 관리 미흡…"뽀송뽀송했다"는 도공 해명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