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주사라더니 납 배출제 투약"…노동부, 검진 전 투약 의혹 수사 의뢰
자동차 베터리 제조사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고 속여 납 배출을 촉진하는 주사를 건강검진 전에 투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노동당국은 검진 전 투약이 노동자 건강보호 조치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동종 배터리 제조 사업장 14곳에 대한 감독도 진행하고 있다.검진 전 '비타민 주사' 논란…노동부, 업무방해 수사 의뢰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킬레이션 투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