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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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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구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용…군사보안시설 가림 의무화(종합)

구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용…군사보안시설 가림 의무화(종합)

정부가 구글의 1대 5000(1:5000) 축척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다만 안보·보안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행정적 장치를 촘촘하게 부여하며 사후관리 권한을 국내에 두기로 했다.특히 구글은 스트리트뷰와 구글 어스의 과거 시계열 영상에서 군사·보안시설이 노출되지 않도록 가림 처리를 의무화해야 한다. 좌표 표시 역시 제거하거나 노출을 제한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27일 경기 수원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은 27일 서울 동자동 서울비즈센터에서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안전산업 분야 민간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3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 시설안전과와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 협의체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그간의 해외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의체에 새로 합류한 업체들
중견 건설사, 3월 전국서 7375가구 분양…전년비 17% 증가

중견 건설사, 3월 전국서 7375가구 분양…전년비 17% 증가

중견 주택업체들이 3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7300여 가구를 분양한다.2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중견 주택업체들은 다음달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737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월 4762가구보다 55%(2613가구) 늘었고, 지난해 3월 6307가구와 비교해도 17%(1068가구) 증가한 수치다.​공급 물량은 수도권 2762가구, 기타 지역 4613가구로, 수도권에서는 서울 760가구, 인천 1782가구, 경기 220가구가 예정돼 있
정부, 구글 1:5000 지도 국외 반출 허가…軍시설 가림 등 조건부 승인(상보)

정부, 구글 1:5000 지도 국외 반출 허가…軍시설 가림 등 조건부 승인(상보)

정부가 구글의 1대 5000(1:5000) 축척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다만 안보·보안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행정적 장치를 촘촘하게 부여하며 사후관리 권한을 국내에 두기로 했다. 특히 구글은 스트리트뷰와 구글 어스의 과거 시계열 영상에서 군사·보안시설이 노출되지 않도록 가림 처리를 의무화해야 한다. 좌표 표시 역시 제거하거나 노출을 제한하기로 했다.정부, 구글 1:5000 지도 반출 '조건부 승인'국토교통부는 27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1만7200가구…올해보다 36.7% 감소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1만7200가구…올해보다 36.7% 감소

2027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올해보다 1만 가구 가까이 줄어든 1만7200 가구로 조사됐다.​27일 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 2만 7158가구에서 내년 1만 7197가구로 9961가구(36.7%) 감소한다.수도권에서는 서울과 달리 경기·인천이 모두 증가할 전망이다.경기 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 6만 2893가구에서 내년 8만 3169가구로 2만 276가구 늘어 32.2% 증
'현대차그룹 9조 투자' 새만금, 로봇·수소 거점…"일자리 7.1만개 창출"

'현대차그룹 9조 투자' 새만금, 로봇·수소 거점…"일자리 7.1만개 창출"

전북 새만금이 현대차그룹(005380)의 9조 원대 투자로 로봇·AI·수소 산업 거점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대기업 대규모 지방 투자이자 국내 최대급 미래 산업 프로젝트로, 새만금이 '지방 성장거점' 정책의 대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27일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정부와 현대차그룹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투자협약식을 열고 로봇 제조공장,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플랜트, 태양광 발전
디젤 대신 수소열차·KTX 다음 하이퍼튜브…친환경 초고속 교통망 구축

디젤 대신 수소열차·KTX 다음 하이퍼튜브…친환경 초고속 교통망 구축

정부가 2030년까지 수소열차 상용화와 하이퍼튜브(아음속 캡슐트레인) 핵심 기술 실증을 통해 친환경·초고속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수소열차로 철도 부문 탄소배출을 줄이고, 하이퍼튜브로 KTX 이후 차세대 국가 간·권역간 이동 수단을 마련해 '탄소중립·초연결 국가철도'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1.2MW 수소열차, 150㎞ 속도로 600㎞ 달린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2MW(메가와트)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수소열차를 개
분양가 상한제 기본형건축비 2.12% 인상…㎡당 222만 원

분양가 상한제 기본형건축비 2.12% 인상…㎡당 222만 원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분양가 산정 기준이 되는 기본형건축비를 오는 3월 1일부터 2.12% 인상해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기본형건축비는 공공택지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정할 때 택지비, 기본형건축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 가운데 하나의 항목으로 반영된다.기본형건축비는 매년 3월 1일과 9월 15일,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조정·고시된다. 이번 정기 고시에서는 공사비 변화
대광위, 위례선 트램·위례신사선 점검…”차질 없이 추진”

대광위, 위례선 트램·위례신사선 점검…”차질 없이 추진”

정부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트램과 경전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례선 트램은 연내 개통을 목표로 안전성 검증이 진행 중이고, 위례신사선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면서 사업 추진에 가속이 붙는 모습이다.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김용석 위원장은 이날 위례신도시를 찾아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살폈다.서울 송파구·경기도 성남시·하남시에 걸친 위례신도시는 여의도의 약 2.3배인 675만㎡
새만금개발청,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현장 점검 추진

새만금개발청,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현장 점검 추진

새만금개발청은 해빙기를 맞아 새만금지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3월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새만금청은 이번 점검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수변도시와 산업단지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고 구조물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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