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월 21일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주택)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됐다"며 이자리에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북한 압록강 수해새집들이 행사임여익 기자 19번째 지방공장 준공식 진행…용강군엔 공장·병원 착공 [데일리 북한]"나선에서 만나요"…외국인 관광객 기지개 켜는 북한관련 기사北, 새해맞이 행사 지속…'당 창건 80주년' 빠르게 준비[데일리 북한]북한, 당·군이 사실상 '내각 대행'…내년도 당 중심 경제 정책 예상2024년 정책 성과 선전나선 북한…"경제·군사적 자립" 강조'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北 "수해 후 살림집 2만 1000세대 신설·보수"…'애민주의'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