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지도서 '질책과 치하' 대상 명확하게 구분해 눈길 전문가 "외교 성과 충분히 거둔 김정은, 내년 초까지는 내치 집중"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4일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 건설사업을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