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특별만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만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이 참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한일·한미정상회담김지현 기자 李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이틀차…쿠팡 유출·도심주택 공급·AI 정책 점검노동장관 "심야노동 휴식권 보장 추진…포괄임금 오남용도 손본다"(종합)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문화재 사적 대여 尹부부 저격…"대통령도 특권층 아냐"李대통령 "국중박, 조금 귀하게 느낄 필요 있어"…유료화 시사관련 기사박윤주-랜도우, 워싱턴 회담…美국무부 "팩트시트 후속 논의"신뢰 잃은 軍, '국민의 군대'로 거듭난다…흔들렸던 외교력은 '정상화'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민주 "韓 G20 의장직 수임, 국격 높인 쾌거…외교 결실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