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특별만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만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이 참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한일·한미정상회담김지현 기자 金총리, 연말연시 쪽방촌 방문…온기창고·홀몸 어르신 살펴청년 월세 지원 확대·미래적금 최대 12% 매칭…5년 청년정책 확정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순직 공무원 유가족 초청 오찬…용산 마지막 일정(종합)대통령실 "청와대 연내 이전 약속 지켜…대통령 직접 메시지 밝힐 듯"(종합)관련 기사"李 정부 첫해 외교 성과는 '정상화'와 관세 타결·핵잠 도입"위성락, 美·캐나다 이어 일본…정상회담 의제 조율(종합)[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관자 한일전박윤주-랜도우, 워싱턴 회담…美국무부 "팩트시트 후속 논의"신뢰 잃은 軍, '국민의 군대'로 거듭난다…흔들렸던 외교력은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