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김지현 기자
김지현 기자
사회정책부
동국대, '세계적 윤리학자' 피터 싱어 초청 강연…건학 120주년 기념

동국대, '세계적 윤리학자' 피터 싱어 초청 강연…건학 120주년 기념

동국대학교는 건학 120주년을 맞아 세계적 윤리학자 피터 싱어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동국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오는 20일 오후 3시 40분 서울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열린다.이날 강연에서 피터 싱어 교수는 '동물에 대한 우리의 대우: 불교적 및 서양적 관점'을 주제로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인간의 책임, 동물을 바라보는 종교·철학적 시각 차이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불교적 자비 사상과 서양 윤리학의 접근을 비교
성균관대, 온실기체로 전기 생산하는 '가스전지' 개발

성균관대, 온실기체로 전기 생산하는 '가스전지'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16일 나노공학과 장지수 교수 연구팀이 온실기체를 흡착하는 과정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신개념 에너지 소자 '가스전지(GCEG)'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를 단순히 포집·저장하는 수준을 넘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연구는 아주대학교 윤태광 교수, 충북대학교 김한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기존 탄소포집저장(CCUS) 기술이 온실기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전기나 열 에너지를 필요로 했
'흉기 피습'에 커지는 교사 안전대책 요구…학생부 기재vs보호자 책임 강화

'흉기 피습'에 커지는 교사 안전대책 요구…학생부 기재vs보호자 책임 강화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 이후 교사 안전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교권 보호 해법을 두고 교원단체 간 접근 방식이 엇갈리는 모습이다.교권 보호 방안을 둘러싸고 교총은 중대 교권침해 사안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등 '기록을 통한 책임 명확화'에 방점을 찍은 반면, 교사노조는 보호자 책임 강화와 조기 개입, 안전 인력 확충 등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에 무게를 두며
자녀교육 어려움 겪는 이주배경 학부모에 'AI 통역·상담' 지원

자녀교육 어려움 겪는 이주배경 학부모에 'AI 통역·상담'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6일 중도입국·외국인 등 이주배경을 가진 보호자들이 한국 학교 교육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녀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낯선 언어와 교육제도, 정보 부족으로 인해 이주배경 보호자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 양육 시 학업·진학·진로 정보 부
교육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핵심 3곳 하반기 선정…최대 1000억 지원

교육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핵심 3곳 하반기 선정…최대 1000억 지원

교육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핵심인 거점국립대 3곳을 올해 하반기 선정할 계획이다. 대학 간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구체적인 선정 일정과 절차도 윤곽을 드러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집중 지원을 받는 3곳의 모습이 드러날 전망이다.1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날(15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거점국립대 9곳 가운데 3곳을 뽑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대학 3곳에 대한 선정 절차를 올해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건식전극 혁신"…성균관대, '원바디 소재'로 세계최고 에너지 밀도 구현

"건식전극 혁신"…성균관대, '원바디 소재'로 세계최고 에너지 밀도 구현

성균관대학교 김영준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 제조 기술로 주목받는 '건식전극' 공정에 최적화한 소재를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기존 공정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배터리 생산 방식 혁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15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성균나노과학기술원의 김영준 교수 연구팀은 건식전극 공정에 특화된 '원바디(One-body)' 소재를 개발해 고품질 전극을 대면적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연구는 연세대학교 이용민 교수
"'서울대 10개', 3개 거점대 먼저 육성…QS 200위 목표"[문답]

"'서울대 10개', 3개 거점대 먼저 육성…QS 200위 목표"[문답]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과 관련해 먼저 3개의 거점국립대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정부 부처 내 1차적으로는 3개 대학에 먼저 해서 모범 사례를 만들고 그것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맞겠다는 결론을 낸 것"이라고 밝혔다.최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브리핑을 통해 "3개 대학에서 성공적 모델을 창출한 뒤 나머지 대학으로 단계적 확산할 것"이며 이같이 말했다.최 장
'서울대 4개 만들기'로 축소?…교육장관 "정책 후퇴 없다"(종합)

'서울대 4개 만들기'로 축소?…교육장관 "정책 후퇴 없다"(종합)

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 교육부는 우선 3개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우수 인재와 선도 기업이 모이는 교육·연구 거점, 인공지능(AI) 교육·연구 산실로 키우기 위해 약 3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지역 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거점국립대가 협력해 양성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대폭 확대한다.다만 계획과 달리 거점국립대 9곳이 아닌 3곳을 우선 지원하기로 해 핵심 정책 동력이
교육장관, 세월호 12주기 맞아 학교안전 점검…"안전교육 내실화"

교육장관, 세월호 12주기 맞아 학교안전 점검…"안전교육 내실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두고 세종 해밀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참관하고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방문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최 장관은 이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학교 안전교육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부가 유관기관과
서울교육청, '칸막이 행정' 줄인다…부서 협업 보상 대폭 확대

서울교육청, '칸막이 행정' 줄인다…부서 협업 보상 대폭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해 새로운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이번 계획은 전년보다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력 지원과 민원 처리 등 실제 협업이 이뤄지는 업무 전반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