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계엄 1년] '절대복종' 관습화된 軍에도 '잘못된 명령 거부' 의식 생겨6개월간 멈춘 정상외교 복구…'리더십 부재' 공관 아직 40곳 남아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월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뉴스1 ⓒ News1 허경 기자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계엄군과 시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마친 후 회원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12·3국방부외교부12·3계엄1년허고운 기자 美 "한국이 대북 억제 주된 책임"…전작권 전환·주한미군 첨단화 속도내나조현 외교부 장관, NATO 사무차장·벨기에 부총리 면담노민호 기자 한-EU 전략대화…"안보방위·경제통상 등 협력 증진 방안 협의"李 대통령 "포기하진 않는다"…한일 과거사 '양보의 최저선' 언급관련 기사이상현·김현태 등 12·3 비상계엄 가담 군인 6명 오늘 징계위"내 처도 모른다"며 비상계엄 선포 예고한 尹…한덕수는 말리지 않았다軍, '위법 명령 거부권' 수립하고 드론작전사 폐지…국방개혁 계획 마련내란 특검, 윤석열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에 불복…쌍방 항소"군 장병들도 '청년'…육지 땅 밟고, 좋은 헬스장 가야 숨통 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