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관자 한일전

전호제 셰프

본문 이미지 - 전호제 셰프
전호제 셰프

본문 이미지 - 지난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오찬 메뉴.  왼쪽부터 신안 새우와 고흥 관자, 완도 전복 등 우리 해산물에 트럼프 대통령의 고향인 뉴욕의 성공 스토리를 상징하는 '사우전드아일랜드' 드레싱이 곁들인 전채요리, 경주 햅쌀로 지은 밥과 공주밤, 평창 무·당근, 천안 버섯, 미국산 갈비를 사용한 갈비찜, 'PEACE!'(평화!)를 레터링한 감귤 디저트.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오찬 메뉴. 왼쪽부터 신안 새우와 고흥 관자, 완도 전복 등 우리 해산물에 트럼프 대통령의 고향인 뉴욕의 성공 스토리를 상징하는 '사우전드아일랜드' 드레싱이 곁들인 전채요리, 경주 햅쌀로 지은 밥과 공주밤, 평창 무·당근, 천안 버섯, 미국산 갈비를 사용한 갈비찜, 'PEACE!'(평화!)를 레터링한 감귤 디저트.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국내에서 양식한 활가리비.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국내에서 양식한 활가리비.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키조개를 소개하는 모델. /뉴스1 ⓒ News1
키조개를 소개하는 모델.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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