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87년 이후' 초유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조희대와 신경전 반복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2기)에 대한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을 거부, 재제청을 공식 요청했다. 대통령이 대법원장이 제청한 대법관 후보자를 반려한 건 1987년 헌법 체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에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