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조세이 탄광 수몰자 DNA 감정 추진…초국가범죄 공동 대응(종합)
한일 정상이 일본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 수몰된 한국인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 이후 과거사 문제에 첫 발을 뗐다.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했다.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는 1942년 2월 3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해안의 해저 갱도에서 발생한 사고로 당시 강제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