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등 적대세력 사이버 공격 대응해 안보체계 발전""미·영 등 국제 연대 바탕으로 능동형 사이버 안보 전환"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2024.8.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사이버안보북한적대세력김정률 기자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당게 문제, 한동훈 관리 책임…윤리위 송부"장동혁 "방향성 없는 보수인사 영입 역풍 될 수도…이혜훈, 철저히 검증"한상희 기자 이준석 "한동훈 당게, 나도 피해자…폭탄 돌리기 말라"여권은 지선 앞 외연확장 외치는데…한동훈 '당게'에 국힘 내홍관련 기사北과 대화 위해 영토 조항 바꾸자는 자주파…동맹파와 '세력 다툼' 지속[12·3계엄 1년] "명령 무조건 따르는 게 능사 아냐…절차 지켰으면 비극 막았을 것"과기부 "사이버보안 10만인재 육성…신규 4만명 목표 어려울듯"국가전산망 마비, 민원대란 현실화…여야 '네 탓' 공방만한미, 연합훈련 '조정'…야외 훈련 절반 9월로 미룬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