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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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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부모가 온라인으로 미성년 자녀 여권 재발급…외교부 영상 공개

부모가 온라인으로 미성년 자녀 여권 재발급…외교부 영상 공개

외교부는 16일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임 대사의 외교가이드' 시리즈의 세 번째 영상인 '미성년자 여권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편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지난달부터 부모가 미성년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내용을 담았다. 가족여행을 앞두고 자녀의 여권 만료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상황을 게임 미션
北 조용원, 中 왕후닝 회담…"북중 친선·협조 관계 심화·발전"

北 조용원, 中 왕후닝 회담…"북중 친선·협조 관계 심화·발전"

조용원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방북한 중국공산당 서열 4위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회담하고 북중 간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조 비서와 왕 주석이 전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조 비서는 회담에서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 정세는 두 나라가 조중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日 '조선인 강제 동원' 사도광산에 "전체 역사 기술하라" 권고 불이행

日 '조선인 강제 동원' 사도광산에 "전체 역사 기술하라" 권고 불이행

유네스코가 지난 202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일본의 사도광산에 '전체 역사(whole history)를 기록하라'라는 후속 조치를 권고했지만 일본이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인 강제 동원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라는 권고를 따르지 않은 것이다.유네스코는 일본의 조치에 '일부 진전은 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를 담아, 해석·전시 시설의 추가 개선과 이행 상황 재보고를 요구하는 세계유산위원회 결정문안을 15일 공
'일시귀국' 강경화 "쿠팡 이슈, 생각보다 오래가"…靑 "한미관계 의견청취"(종합)

'일시귀국' 강경화 "쿠팡 이슈, 생각보다 오래가"…靑 "한미관계 의견청취"(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15일 쿠팡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고 말했다. 강 대사의 이례적인 일시 귀국이 쿠팡 문제·대미 투자·한미 안보협의 등이 얽힌 양국 현안의 '해결책'이 쉽게 나오지 않는 데 따른 것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리는 언급이다.쿠팡 문제, 여전한 난제…대미 투자도 "상업적 합리성 검토 더 필요"강 대사는 이날 오후 조 장관에 대한 현안 보고를 위해 외교
한국 유엔 조달실적 3억 4600만 달러…최근 10년 내 최고치

한국 유엔 조달실적 3억 4600만 달러…최근 10년 내 최고치

지난해 우리나라의 유엔 조달실적이 3억 4600만 달러(약 5155억 원)를 기록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나타냈다. 국가별 순위도 전년보다 7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했다.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가 발표한 '2025년도 유엔 조달통계 보고서'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유엔 조달실적이 전년 3억 300만 달러(약 4515억 원)보다 14.2%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전체 유엔 조달시장 규모가 227억 달러(약 34조 원)로 전년보다
강경화 "쿠팡 이슈, 생각보다 오래 간다"…꼬인 한미 현안 들고 귀국

강경화 "쿠팡 이슈, 생각보다 오래 간다"…꼬인 한미 현안 들고 귀국

조현 외교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15일 쿠팡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고 말했다. 강 대사의 이례적인 일시 귀국이 쿠팡 문제·대미 투자·한미 안보협의 등이 얽힌 양국 현안의 '해결책'이 쉽게 나오지 않는 데 따른 것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리는 언급이다.쿠팡 문제, 여전한 난제…대미 투자도 "상업적 합리성 검토 더 필요"강 대사는 이날 오후 조 장관에 대한 현안 보고를 위해 외교
한미일 보란듯 뭉치는 북중…박태성 방중 직후 왕후닝 방북

한미일 보란듯 뭉치는 북중…박태성 방중 직후 왕후닝 방북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이 15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다.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방중을 마치고 귀국한 지 사흘 만에 중국 최고위급 인사가 다시 평양을 찾으면서 북중 간 밀착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과 박 총리의 방중에 이어 왕 주석의 방북까지 최고위급 교류를 잇달아 이어가며 양국이 전략적 결속을 대내외에 부각하려는 것으로
한미 현안 안 풀리나…"강경화 대사 들어와라" 이례적 지시 배경

한미 현안 안 풀리나…"강경화 대사 들어와라" 이례적 지시 배경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조현 외교부 장관의 지시로 닷새간 일시 귀국한다. 쿠팡 문제와 한국의 3500억 달러(약 52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약속 이행, 핵추진잠수함 도입 및 우라늄 농축·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원자력 협정 개정)를 위한 안보협의 등 진척이 느린 한미 현안의 추동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을 조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4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대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여러 유관
조현 외교장관, 22~23일 ARF 참석차 마닐라 방문

조현 외교장관, 22~23일 ARF 참석차 마닐라 방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다고 14일 외교부가 밝혔다.조 장관은 22일 태국과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2026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을 비롯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회담할 예정이다.23일에는 제27차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와 제33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핵보다 낫다"…최대 전략 이익된 호르무즈, 韓에도 나비효과 장기화

"핵보다 낫다"…최대 전략 이익된 호르무즈, 韓에도 나비효과 장기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거치며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이 '핵무기보다 나은' 전략자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원유 수입의 상당량을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는 한국 역시 중동 전쟁에 따른 나비효과를 강하게 체감하고 있다.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이같은 입지 변화는 재차 부각되고 있다. 세계 경제와 상대국의 자금줄을 동시에 압박할 수 있는 '무기'가 되면서, 이란과 미국 모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최우선으로 다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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