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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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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주호영 "당명 개정, 포대갈이…내용 안 바뀌면 효과 없어"

주호영 "당명 개정, 포대갈이…내용 안 바뀌면 효과 없어"

국민의힘 최다선(6선)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12일 지도부의 당명 변경을 '포대 갈이'에 비유하며 "내용은 똑같으면서 겉에 포대만 갈이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성공하지도 못한다"고 비판했다.주 부의장은 이날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당명을 바꾸겠단 건 기존에 당이 해오던 행태와 국민의 평가가 완전히 바뀐 당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내용이나 행태는 그대로면서 당명만 바꿔서는 효과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국힘, 새 당명으로 선거 치른다…尹 선고 맞물려 5년만에 '간판 교체'

국힘, 새 당명으로 선거 치른다…尹 선고 맞물려 5년만에 '간판 교체'

국민의힘이 12일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 구형을 앞둔 시점과 맞물려, 계엄·탄핵 국면과의 결별을 선언하려는 '간판 교체'로 해석된다. 당 지도부는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 변경을 변화의 출발점이자 승부수로 삼겠다는 구상이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9~11일 전체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한 당명 개정 찬반 조사 결과를 공개
李대통령 지지율 56.8%, 2주째 상승…"외교·증시 성과" [리얼미터]

李대통령 지지율 56.8%, 2주째 상승…"외교·증시 성과"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한중 정상회담 개최와 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 등 경제·외교 분야의 가시적 성과가 지지율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6.8%로 전주 대비 2.7%포인트(p) 상승했다.부정
이호선 "당원게시판 조사 정당…한동훈 정치적, 법적 책임 확인"

이호선 "당원게시판 조사 정당…한동훈 정치적, 법적 책임 확인"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9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아 당무감사위원회의 '당원 게시판' 조사 결과와 관련 자신을 고소한 데 대해 "이번 조사는 당헌·당규에 따른 정당한 절차에 의해 진행됐다"며 "조사 결과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책임은 의문의 여지없이 확인됐고, 법적 책임 역시 상당히 개연성 높은 상태"라고 반박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전 대표 측이 제기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를
정청래 "尹 사형" 국힘 "정치적 선동 문제 아냐…담담히 지켜볼 것"

정청래 "尹 사형" 국힘 "정치적 선동 문제 아냐…담담히 지켜볼 것"

국민의힘은 9일 진행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 대해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부의 판결을 담담하게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형을 구형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이 사안은 정치적인 선동이나 감정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차분하게 재판 결과를 지켜볼 때"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어떤 결과가 나오더
천하람 "이혜훈, 90억 강남 아파트 부정청약…당장 형사입건해야"

천하람 "이혜훈, 90억 강남 아파트 부정청약…당장 형사입건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는 물론 청약 당첨 취소에 더해 당장 형사입건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검증의 총체적 실패에 대해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집 없는 설움을 톡톡히 겪고 있다. 집주인한테 전화가 오면 밥이 안 넘어가더라'는 이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거론,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간 국힘 "李대통령, 미래먹거리 선동 즉각 중단하라"(종합)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간 국힘 "李대통령, 미래먹거리 선동 즉각 중단하라"(종합)

국민의힘 지도부는 9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직접 찾아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호남 이전 주장에 대해 "국가의 미래를 팔아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겠다는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용인 공사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내란종식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을 내세워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옮기자는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이어
정청래 '경남 굴따기'·장동혁 '용인 반도체'…지선 민심다지기

정청래 '경남 굴따기'·장동혁 '용인 반도체'…지선 민심다지기

여야는 9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 현장을 찾아 민심 다지기에 나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생 현장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목소리를 듣는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경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당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주일에 최소 1회는 전국 민생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정 대표는 최고위 이후 경남 거제의 굴 양식 산업현장
장동혁 '친윤 반한' 인선…'한동훈 당게' 윤리위 첫 회의 주목

장동혁 '친윤 반한' 인선…'한동훈 당게' 윤리위 첫 회의 주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 새로 꾸려진 윤리위원회가 9일 첫 회의를 열고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문제를 논의한다.이번 윤리위 판단이 비상계엄 사과와 당명 변경 추진 등으로 외연 확장에 나선 장 대표의 쇄신·통합 기조를 가늠할 분기점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6인 체제로 정식 출범한 뒤 첫 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징계 심의에 들어간다.앞서 당무감사위원회는 당원게시판 글 1631건을 전수 조사한
국민의힘, 당명 개정 추진…9~11일 사흘간 전 당원 투표

국민의힘, 당명 개정 추진…9~11일 사흘간 전 당원 투표

국민의힘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 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전화 ARS 조사를 실시한다.국민의힘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의 가치와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당명 개정에 대한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다음 달 3일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개정 절차를 최대한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조사 대상은 이날(8일) 기준 전체 책임당원으로, 9일 오전 1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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