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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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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정진석, 박수현 지역구 보궐선거 출마하나…"지역 여론 들어보겠다"

정진석, 박수현 지역구 보궐선거 출마하나…"지역 여론 들어보겠다"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박 의원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정 전 실장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출마 여부와 관련해 "지금으로서는 지역 여론을 차분하게 들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지역에서 전화를 많이 받고 있는 만큼 차분하게 여론을 듣고 판단하겠다. 당분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박
조국 "부산에 비호감" 한동훈 "나 피해 도망"…잠룡 등판 판 커진 6·3

조국 "부산에 비호감" 한동훈 "나 피해 도망"…잠룡 등판 판 커진 6·3

6·3 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유력 주자들까지 속속 뛰어들면서 선거판이 대선 전초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의힘 제로'를 내걸고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에서 보수 재건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며 부산 북갑에 출사표를 던졌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출마 기자회견 이후 평택 곳곳을 돌며 본격 유세에 나섰다. 한 전 대표도 만덕동에 집을 마련한 뒤 주택가
여야, 정치개혁법 17일 본회의 처리 목표…5월 국회는 6일부터

여야, 정치개혁법 17일 본회의 처리 목표…5월 국회는 6일부터

여야가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의했다.천준호 더불어민주당·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까지 2+2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협의했다고 전했다.천 원내수석은 "정치개혁 관련 내용을 처리하고 국정과제법안, 민생법안,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논의했다"며 "세부적인 처리 법안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주호영 "TK 행정통합 물거품…김부겸, 양평서 풀 뽑고 있었나"

주호영 "TK 행정통합 물거품…김부겸, 양평서 풀 뽑고 있었나"

국민의힘 최다선(6선)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15일 "7년 넘게 함께 밀어온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며 "500만 시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무산의 책임을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게도 물었다.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선관위가 행안부에 통보한 내용에 따르면 4월 13일까지 통합이 이뤄지면 6.3 지방선거를 치르는 데 지장이 없다고 했다"며 "며칠 전까지도 마지막 문은 열려 있었던 것인
장동혁, 트럼프 싱크탱크와 간담회…"한미동맹 더 튼튼히"

장동혁, 트럼프 싱크탱크와 간담회…"한미동맹 더 튼튼히"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권과 미국 보수 진영의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싱크탱크와 간담회를 가졌다.장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와 헤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 등의 핵심 싱크탱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는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의 방향성, 안보와 경제
국힘 "노란봉투법에 국가경쟁력 기반 흔들"…재개정 추진

국힘 "노란봉투법에 국가경쟁력 기반 흔들"…재개정 추진

국민의힘은 15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경영 계획을 세우기조차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경제계 의견을 바탕으로 재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안 입법의 구체적 방향으로는 사용자성 범위를 명확히 하고 교섭 대상과 의제가 어디까지인지 규정하는 것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제도의 모호성으로 인해 모든 책임이 사용자에게 전가되고 형사처벌로까지 이어지는 구조 역시 완화가 필
한동훈 "받았네 받았어…전재수 '까르띠에 안 받았다' 못해"

한동훈 "받았네 받았어…전재수 '까르띠에 안 받았다' 못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부산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겨냥해 "받았네 받았어"라고 공세를 폈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 의원은 오늘도 '까르띠에 안 받았다' 한마디를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방송 진행자가 '전재수 의원님, 그래서 까르띠에 받으셨습니까, 안 받았다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라고까지 물어도 끝까지 '안 받았다'고 못하고 '수사가 끝났다'고만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주호영 "부산 북갑 무공천 기준은 민주 당선 좋냐 한동훈 좋냐"

주호영 "부산 북갑 무공천 기준은 민주 당선 좋냐 한동훈 좋냐"

국민의힘 최다선(6선)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15일 "주한(주호영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한동훈 전 대표 대구 수성갑 출마) 연대는 끝났지만, 보수 재건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부산 북갑 무공천 여부와 관련해선 "이길 수 있으면 후보를 내야 한다"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도록 둘 것이냐, 범보수인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되는 것이 맞느냐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무공천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주 의원
국힘 '평택을' 유의동 "조국 정말 기다렸다'…재보선 면접 돌입

국힘 '평택을' 유의동 "조국 정말 기다렸다'…재보선 면접 돌입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면접 심사에 착수했다.공관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경기 안산갑·경기 평택을 등 4개 지역구 공천 신청자 1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이날 최대 관심은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김재연 진보당 대표에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까지 가세한 경기 평택을에 쏠렸다.국민의힘에서는 평택에서 내리 3선을 한 유의동 전 의원을 비롯해 이재
조국 출사표 '다자구도' 평택을…여야 모두 '단일화'가 관건

조국 출사표 '다자구도' 평택을…여야 모두 '단일화'가 관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가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이 지역 3선 출신인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까지 가세해 여야의 주목할 인물들이 집결하는 구도가 됐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복잡한 구도가 형성된 곳으로 꼽힌다.조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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