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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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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천하람 18시간 56분 만에 필리버스터 종료…청와대 오찬 참석

천하람 18시간 56분 만에 필리버스터 종료…청와대 오찬 참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6일 18시간 56분 만에 2차 종합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해병)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종료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참석하는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다.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필리버스터 마무리발언에서 "저는 이제 이 단상을 내려가서 이 대통령과 직접 마주보고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특검 내로남불이 이대로 지속돼선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러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송언석 "여야 단독 영수회담 제안…한가한 오찬쇼 할 때 아냐'

송언석 "여야 단독 영수회담 제안…한가한 오찬쇼 할 때 아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간담회를 앞두고 이 대통령을 향해 "국정기조 전환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오늘 오찬을 예정하고 있다는데 지금이 한가한 오찬쇼를 할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고, 2차종합특검법에 반대하는 천하람 개혁신당
한동훈 제명 '10일의 잠복기'…봉합 요구에 장동혁 '숨 고르기'

한동훈 제명 '10일의 잠복기'…봉합 요구에 장동혁 '숨 고르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으로 촉발된 당내 분열이 결론을 짓지 못한 가운데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 제명 결정을 확정할 다음 주가 '파국과 봉합'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장 대표 등 지도부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열흘간의 재심 청구 기간을 두기로 하며 결정을 미뤘다. 그러나 윤리위 결정을 번복하겠다는 의사는 비치지 않고 있다. 한 전 대표도 일전을 불사하고 있다.당내에서는 계파와 선수에 관계
장동혁 "2차 특검만 올리면 가장 강력한 수단 선택할 수밖에"

장동혁 "2차 특검만 올리면 가장 강력한 수단 선택할 수밖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오늘 본회의에서도 통일교 특검이나 공천 뇌물 특검에 대해 어떤 답도 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이 정치 특검 2차 종합특검법만 올린다면, 국민의힘은 국민께 민주당의 무도함을 알리기 위해 가장 강력한 수단까지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지금이라도 2차 특검을 포기하고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대장동 항소포기 등 민주당이 받아야 할 3대 특검에 대해서 답하길
장동혁, 李대통령에 "지방 통합, 권한 재정 이양 안 하면 의미 없어"

장동혁, 李대통령에 "지방 통합, 권한 재정 이양 안 하면 의미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충남을 찾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국세·지방세 추가 확보, 인력·재정 이양, 타당성 조사 면제, 인허가 의제 확대 등 257개 특례가 제대로 담길 수 있도록 당에서도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갖고 "257개 특례가 제대로 담기지 않으면 의미 없는 통합이 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한동훈 "제명, 또 다른 계엄…장동혁 계엄 막은 날 찍어내기"(종합)

한동훈 "제명, 또 다른 계엄…장동혁 계엄 막은 날 찍어내기"(종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에 대해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조작으로 제명했다"며 윤리위 결정을 '또 다른 계엄'에 비유했다.이번 결정의 중심에는 장동혁 대표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지목하면서 "저를 찍어내기 위한 일을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尹의 남자'로 등장한 한동훈, 당게 논란에 제명…신당 창당은 '부담'

'尹의 남자'로 등장한 한동훈, 당게 논란에 제명…신당 창당은 '부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전면에 등장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당원게시판' 사태로 당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의결을 받으며 정치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향후 행보는 안갯속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 전 대표는 2022년 4월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검사 시절 윤 전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불렸던 그는 파격 인사라는 평가 속에 여권 핵심으로 급부상했다.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오늘 1시30분 국회 기자회견…제명 관련 입장 밝힐 예정

한동훈, 오늘 1시30분 국회 기자회견…제명 관련 입장 밝힐 예정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한 전 대표 측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윤리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앞서 당무감사위원회는 한 전 대표가 가족 계정 등을 동원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등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고, 이를 중앙윤리위원회에
국힘, 15일 최고위서 한동훈 제명 의결 전망

국힘, 15일 최고위서 한동훈 제명 의결 전망

국민의힘은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안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내일(15일) 최고위에서 제명안을 의결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지난 12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당내 일각에서 한 전 대표와 손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두고 "무엇을 하든지 윤리위에서 결정이 난 대로 해야 한다.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 하고 사실관계를 비틀려고 하는데 이걸 단순히 묻어두자는 것은 원칙 있
정청래 '현장체험'·장동혁 '통합협의'…여야 지도부 충남행

정청래 '현장체험'·장동혁 '통합협의'…여야 지도부 충남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남을 찾는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후 충남 당진의 '백석올미마을'을 찾아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백석올미마을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전통한과를 만드는 마을기업을 운영한다. 당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주일에 최소 1회는 전국 민생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 오후 충남도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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