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대안 없는 미래" 국힘 의총 장동혁 거취 등 두고 3시간 격론
국민의힘이 17일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 거취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거소청 범위를 두고 격론을 벌였다. 장 대표 면전에서 사퇴를 요구하는 발언이 잇따랐고, 장 대표 측은 초·재선 모임인 '대안과미래' 해체를 요구하며 맞섰다. "찌질이" "대안 없는 미래" "인기 없는 분들" 등 날 선 표현도 오갔다.이날 의총은 약 3시간 동안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장 대표 거취 문제를 놓고는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