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한국인 9명, 헬기 2차례 수색에도 못 찾아…오늘 2대 운항 요청(종합)
네팔 대홍수로 닷새째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임차 헬기 1대를 두 차례 운항하며 현장 일대를 수색했지만, 생존자를 확인하지 못했다.대응팀은 사고 발생 닷새째인 30일도 헬기 2대에 대한 운항 허가를 네팔 군 당국에 요청하고, 다른 지점까지 수색 반경을 넓힐 방침이다.다만 기상 상황에 따른 헬기 운용 방침이 수시로 바뀌고 있는 점은 변수다. 대응팀은 드론을 활용한 추가 수색도 검토하고 있다.외교부 당국자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