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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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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박윤주 외교1차관, 한-태국 전략대화…CEPA 조속 타결 공감

박윤주 외교1차관, 한-태국 전략대화…CEPA 조속 타결 공감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4일 엑시리 핀타루치 태국 외교부 사무차관과 만나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조속한 타결 필요성에 공감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핀타루치 차관과 제2차 한-태국 전략대화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양 차관은 현재 협상 중인 CEPA를 조속히 타결해 양국 경제협력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태국 합작산업단지 조성과 지식재산권
조현,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통화…한반도·지역 정세 등 논의

조현,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통화…한반도·지역 정세 등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 한반도·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오후 통화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유사한 입장을 공유하는 양국이 긴밀하고 빈번하게 소통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이번 통화는 지난 5월 발라크리쉬난 장관의 공식 방한 당시 열린 외교장관 회담의 후속 논의다.양 장관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 협력을 지속적
조현, 美스트릭랜드 만나 한미 정상 합의 이행 지원 당부

조현, 美스트릭랜드 만나 한미 정상 합의 이행 지원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방한 중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국 하원의원(민주·워싱턴)을 만나 핵추진잠수함(핵잠) 건조 등 안보 분야 협력이 담긴 한미 공동설명자료(JFS)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스트릭랜드 의원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평화,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최초의 한국계 여성 하원의원 중 한 명인 스트릭랜드 의원은 한미관계 강화를 위한 미 하원 내 초당적 의
신압록강대교 내일 열린다…北, 中 정치·경제적 지원 확보(종합)

신압록강대교 내일 열린다…北, 中 정치·경제적 지원 확보(종합)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오는 15일 정식 개통한다. 2014년 주 교량 완공 이후 12년 만으로, 북한은 러시아에 이어 중국과도 밀착을 더욱 강화하며 정치적·경제적 지원을 등에 업게 됐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4일 "중국과 조선(북한) 양측의 협의에 따라 북중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한다"라며 양측이 당일 공동으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행사 참석 인사와 구체적인 통관 운영 방식 등은 공개하지 않
해리스 前부통령 "美 '노골적 거래주의' 문제…동맹 강화가 위상에 도움"

해리스 前부통령 "美 '노골적 거래주의' 문제…동맹 강화가 위상에 도움"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이 14일 트럼프 행정부의 '노골적 거래주의'를 비판하며 한미동맹의 신뢰를 회복하고 장기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미국의 위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해리스 전 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미국의 리더십과 동맹의 미래' 특별강연 및 대담에서 "미국의 외교정책과 국가 간 관계가 점점 더 노골적 거래주의에 기반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강연은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등 한미의 정보
12년 멈춘 신압록강대교, 왜 지금?…"북중 경제적 타협 신호"

12년 멈춘 신압록강대교, 왜 지금?…"북중 경제적 타협 신호"

2014년 주 교량 완공 이후 12년간 개통이 미뤄진 신압록강대교의 개통 준비가 진전되는 것은 북한과 중국이 경제적 타협점을 찾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무역적자와 대중 의존도 확대를 우려한 북한이 개통을 협상카드로 활용하다 양국 간 경제적 이견을 조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14일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따르면 김규범 부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프 '신압록강대교 뒤늦은 개통 현실화, 원인과 향후 전망
외교부, 파나마 강진 피해 '30만 달러' 지원…"조속한 복귀 도움 되길"

외교부, 파나마 강진 피해 '30만 달러' 지원…"조속한 복귀 도움 되길"

정부가 지난 9일 파나마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30만 달러(약 4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외교부는 13일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돕기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이 같은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파나마에서는 지난 9일(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주택과 학교, 의료시설 등이 파손됐다.외교부가 인용한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지난 11일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의
외교부 "우크라와 '현안' 해결 기대"…'갈등 종결' 우크라 입장 불수용

외교부 "우크라와 '현안' 해결 기대"…'갈등 종결' 우크라 입장 불수용

외교부는 비공개하기로 한 북한군 포로 송환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이 양국의 갈등이 '종결'됐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수용하지 않았다.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측과 협의를 지속할 것이며, 지금도 계속 소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명시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수용하지 않는다'라고 밝히진 않았다. 하지만 북한군 포로
김정은, 딸 주애와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식 참석…국방력 과시[데일리 북한]

김정은, 딸 주애와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식 참석…국방력 과시[데일리 북한]

북한은 13일 무기 전시관인 '국방혁명박물관'의 개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며 국방력 강화 성과를 부각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개관식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서 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제2경제위원회의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주애와 함께 각종 첨단무기가 전시된 박물관을 둘러봤다. 신문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신
대미 투자에서 '정보 협력'으로…한미 갈등 더 심각해졌다

대미 투자에서 '정보 협력'으로…한미 갈등 더 심각해졌다

한미의 '최대 갈등'의 불씨가 대미 투자에서 '정보 협력'으로 옮겨붙고 있다. 정보 협력 문제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이나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민감한 안보 사안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한미의 갈등이 더 심각해진 것이라는 우려가 13일 제기된다.강경화 주미대사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가장 어려운 현안으로 '정보 협력'을 꼽았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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