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좌담회서 "NSC 좌장, 통일부 장관이 맡아야"…위성락 체제 '흔들기' '긍정 경쟁' 통한 융화 아닌 '불편한 동거' 지속 부각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정부 통일외교안보 정책: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열린 남북관계 원로 특별좌담에서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정 장관,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2025.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