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은 "법에 명시된 절차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 12·3 비상계엄의 본질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2025.11.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은 "국방 개혁은 국민 눈높이에서, '안보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5.11.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12·3계엄정경두국방부계엄12·3계엄1년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내란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아무 실익 없어 철회"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회장 '인종차별 발언' 방치한 적십자사 '경고'…대국민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