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석 의원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향해 "계류 중인 대구·경북(TK) 통합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법안이 법사위에 계류 중인 이유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동의하지 않았다. 대구시의회가 확실한 입장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둘 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 지도부 차원에서 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회는 의회 민주주의와 정당으로서 본질적 가치를 이미 상실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법왜곡죄 등 이른바 '사법파괴' 악법들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가 진행 중이라며 "악법들이 통과된 후 대한민국과 통과되기 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기본 틀은 매우 다른 나라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사법부 파괴와 삼권분립 파괴라고 하는 용어로 담기엔 너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는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저희를 이 지긋지긋한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배로 써달라"고 밝혔다.지난 25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대구를 찾은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한 전 대표 방문 소식에 서문시장 일대에는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한동훈 대통령" 등 구호를 외치며 2시간 30분 넘게 이어진 서문시장 방문길을 동행했다.서문시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쓰레기 업체로부터 고액 후원을 받고 이들과 대규모 수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구청장이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정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다.정 구청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허위사실에 기반한 선동은 엄중한 법적 책임을 수반하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며 이같이 적었다.정 구청장은 먼저 "성동구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면허 업체는 (의혹이 제기된) 해당 4개사가 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법왜곡죄(형법 개정안) 등 이른바 '사법파괴' 3법을 강행 처리하고 있는 데 대해 "정상적인 민주국가, 문명국가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포악한 정치난동"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은 본회의 법안 상정 직전에 의원총회를 열어 법 왜곡죄, 즉 북한식 부당판결죄 수정안을 제출했고 여야 간에 합의된 우리 당 추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전체 의원들의 뜻과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을 이번 국회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 조속한 법사위 개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은 선거의 유불리나 정파적인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민주당이 진정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원한다면 야당을 갈라치기 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당사 등을 압수수색하는 데 대해 "정권의 충견들이 야당의 심장을 찌르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햇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 합수본이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강탈하겠다고 한다. 야당 탄압, 야당 말살, 이게 바로 독재"라며 이같이 말했다.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대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역 쓰레기 처리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고, 이들 업체와 대규모 수의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원오 구청장은 2014년, 2018년, 2022년 구청장 선거 과정에서 성동구 소재 쓰레기 처리 업체 대표들로부터 반복적으로 개인 한도 최대치의 후원을 받아왔다"며 "이후 공교롭게도 해당 업체들은 성동구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2025~2027년)을 수의계약 방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다.개혁신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저녁 6시 펜앤마이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 씨와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 시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고, 2부는 양측이 토론 종료에 합의할 때까지 무제한으로 진행한다.다만 토론 시작 후 4시간 30분 이후부터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