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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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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유승민, 5선 중진 권영세와 오찬 회동…"당 방향성 걱정"

유승민, 5선 중진 권영세와 오찬 회동…"당 방향성 걱정"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과 '현역 5선' 권영세(서울 용산) 의원이 오찬 회동을 갖고 향후 당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유 전 의원은 뉴스1과 통화에서 이날 오찬과 관련해 "당이 워낙 어려우니까 둘 다 걱정하는 얘기를 많이 했다"며 "중진들이 좀 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다.유 전 의원은 또 "오늘은 내가 이야기를 많이 하기보다 중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권 의원의 말씀을 많이 들었다"며 "(권 의
장동혁 "독재자가 사법부마저 집어삼켜…李대통령 재판 즉시 재개해야"

장동혁 "독재자가 사법부마저 집어삼켜…李대통령 재판 즉시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법관 후보자로 제청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2기)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청한 데 대해 "독재자가 사법부마저 집어삼켰다"며 사법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장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청와대가 거부한 것으로 헌정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 있을 수 없는 일
장동혁 "지지하다 돌아선 민심 더 무서워…이재명 정권 무너뜨릴 것"

장동혁 "지지하다 돌아선 민심 더 무서워…이재명 정권 무너뜨릴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 대해 "지지하다 돌아선 민심이 더 무서운 법이다. 기대가 사라지면 더 냉정해지는 법"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을 깨닫고 돌아선 민심이다. 그 민심이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한국갤럽이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靑, 손봉기 제청 반려…與 "불가피한 조치" 野 "李대통령 헌법위반"

靑, 손봉기 제청 반려…與 "불가피한 조치" 野 "李대통령 헌법위반"

여야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을 하지 않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청한 것을 두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더불어민주당은 절차적 하자를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강조했으나,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맞받았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된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임
국힘 "靑 대법관 재제청,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  겁박…삼권분립 근간 흔들어"

국힘 "靑 대법관 재제청,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 겁박…삼권분립 근간 흔들어"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대법관으로 서면 제청한 것을 반려하고 재제청을 요청하기로 한 데 대해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 겁박"이라고 비판했다.박충권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청와대는 제청권이 임명권을 뒷받침하는 하위 권한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헌법 제104조는 대법관을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임명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제청권을 임명권에 종속시키는 것은 헌법 문언에 없는 자의적 해석"이라며
정점식, 朴 연찬회 참석 비판에 "부러우면 지는 것…與 오지랖 이해 안돼"

정점식, 朴 연찬회 참석 비판에 "부러우면 지는 것…與 오지랖 이해 안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야당 연찬회 참석을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부러우면 지는 것 아니겠냐"고 반박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도 고양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연찬회 후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박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을 두고 자꾸 왜곡하고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과도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남의 당 연찬회에 왜 그렇게 오지랖을 부리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날 민주당 연찬회에서 당권
野 "내일을  파괴하는 국정운영에 맞서 대안 제시…법치 바로 세울 것"

野 "내일을 파괴하는 국정운영에 맞서 대안 제시…법치 바로 세울 것"

국민의힘은 28일 "국민의힘은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다. 내일을 파괴하는 국정운영에는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에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연찬회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법치주의를 파괴했고, 균형을 잃은 부동산·주식·반도체 등의 정책과 묻지마식 안보·치안 독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법치의 원
野김민전 "朴 말씀 감사와 감동 그 자체…尹도 어서 다시 보길"

野김민전 "朴 말씀 감사와 감동 그 자체…尹도 어서 다시 보길"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님의 말씀은 감사와 감동 그 자체였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님도 어서 다시 뵙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와 여러분이 동지애로 하나로 뭉쳐 각자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 전 대통령은 약 15분간 이어진 연
野 "한은 금리 올리는데 정부는 돈 풀어…서민 잡는 청개구리 재정"

野 "한은 금리 올리는데 정부는 돈 풀어…서민 잡는 청개구리 재정"

국민의힘은 28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데도 정부가 800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는 데 대해 "서민 잡는 청개구리 재정"이라고 비판했다.박충권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호황에 기댄 초과 세수를 흥청망청 쓸 궁리만 할 뿐,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며 물가와 씨름하는 현실은 외면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박 대변인은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이미 7%를 넘었고, 변동금
여야, 정기국회서 '입법 전쟁' 예고…"발목잡기 안돼" vs "낱낱이 고발"

여야, 정기국회서 '입법 전쟁' 예고…"발목잡기 안돼" vs "낱낱이 고발"

여야는 27일 9월 정기국회 및 국정감사를 앞두고 각각 입법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강조하는 등 '입법 전쟁'을 예고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입법 전쟁'을 치르겠다며 국민의힘의 발목잡기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정책조정위원회 편제를 개편하고 입법을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이번 정기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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