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 앞으로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한국이 처음 개최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는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 55개국 중 회원국 자격을 유지하면서 한국과 수교한 48개국이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2024.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한-아프리카 정상회의나연준 기자 최성인 삼성重 엔지니어·안성은 큐리오시스 연구원…12월 엔지니어상"달달한 크리스마스·연말"…KT 연말 멤버십 혜택 강화관련 기사NYT "모범적 민주국가 칭송했는데…계엄령에 한미관계 시험대"윤, 미중일 '북러 규탄' 끌어냈다…글로벌 중추국 입지 다져윤 대통령 "G20, 기후위기 극복해야…무탄소·그린 ODA 확대"윤 대통령,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핵심 광물 분야 협력 방안 모색윤 대통령 "우크라 전쟁, 평화·번영 시험대…북러 군사협력 즉각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