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부와 밀착관계' 바랐던 통일교…尹과 독대 재구성

윤영호 '국가단위 프로젝트' 제안…尹 "재임기간 내 하겠다"
대통령실 이전에도 "의미 깊다"던 한학자 의중 반영 됐나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2년 2월 13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신분으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검 수사 등에 따르면 당시 면담은 통일교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2022.2.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2년 2월 13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신분으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검 수사 등에 따르면 당시 면담은 통일교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2022.2.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2025.7.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2025.7.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무함마드 울드 가주아니 모리타니아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무함마드 울드 가주아니 모리타니아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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