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매관매직 의혹 종착지는 尹?…김건희 기소 다음은 윤석열 소환

尹, 통일교 현안 사업·정부 인사 등 최종 의사결정권자
특검, 뇌물 혐의 적용 위해 尹부부 공범 관계 입증 관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공천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공천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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