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새시대] "한일 잇는 다리"…'義人' 이수현 추모비서 만난 일본

'한일 우호' 상징 자리매김…"일본인으로서 고맙고, 한국의 자랑"
대통령실 "정상 신뢰 회복, 중요 자산"…日 "인적 교류 발전하길"

편집자주 ...한일정상회담이 오는 16일 열린다. 약 4년 10개월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은 정치·외교·안보·사회·경제 전 분야에서 교류의 물꼬를 틀 전망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 발전이라는 측면을 넘어, 국제질서 재편과정에서 동북아 안보 지형의 한 축인 한미일 지각판을 완성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뉴스1은 정치부·외교안보부·산업1부·국제부 기자가 참여하는 도쿄 특별취재팀을 구성, 한일 간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현지 취재로 전한다.

본문 이미지 - 15일 도쿄 신주쿠구 JR신오쿠보역에서 만난 일본인 구지타 가쓰미씨(64)가 故 이수현씨 추모비 앞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2023.3.15/뉴스1 최동현 기자
15일 도쿄 신주쿠구 JR신오쿠보역에서 만난 일본인 구지타 가쓰미씨(64)가 故 이수현씨 추모비 앞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2023.3.15/뉴스1 최동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일본을 방문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일본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역에 마련된 고(故) 이수현 의인 추모비를 찾아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고 이수현씨는 지난 2001년 전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숨졌다. 2019.10.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일본을 방문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일본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역에 마련된 고(故) 이수현 의인 추모비를 찾아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고 이수현씨는 지난 2001년 전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숨졌다. 2019.10.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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