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년] ①갈등과 화해, 냉각과 해빙 오간 60년일본 문화 개방·대통령의 독도 방문·강제 위안부 합의·파기 등 굴곡 편집자주 ...가깝고도 먼 한국과 일본이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았다. 과거사로 반목하면서도, 변화무쌍한 국제 정세에는 함께 대응해 왔다. 한일관계의 과거, 오늘, 미래를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짚어본다.ⓒ News1 DB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2012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해 전망대에서 해안을 둘러보고 있다. (국가기록포털)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에 빗물이 떨어지고 있다. 2021.8.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일이시바이재명수교60주년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중일 갈등 장기화 조짐…전문가들 "실용외교 韓, 섣불리 나서면 득보다 실"金총리 "한일 양국, 국제 정세 격변 속 그 어느 때보다 협력해야"사도광산 추도식 올해도 파행이지만…한일 모두 '로키' 대응
편집자주 ...가깝고도 먼 한국과 일본이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았다. 과거사로 반목하면서도, 변화무쌍한 국제 정세에는 함께 대응해 왔다. 한일관계의 과거, 오늘, 미래를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