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8 가르마를 한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2.6/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탄핵심판윤석열박은정조국혁신당헤어스타일링머리점점더단정박태훈 선임기자 洪 "한동훈 인간말종"→ 친한계 "광기와 노욕만 남아…洪 정말 쉴 때가 됐다"이낙연 "줄탄핵 줄기각 이재명 책임…만나자는 明 연락도 없지만 만날 생각도"관련 기사이용우 민주 법률위원장 "헌재, 순서대로 선고 이젠 尹 차례…17일이나 18일"최재형 "인용이든 기각이든 진정으로 승복해야"…누구처럼 '진짜인 줄'은 곤란尹측 "최재해 탄핵 기각, 계엄 정당성 증명…대통령도 기각돼야"천하람 "여야, 국회로 돌아오라…보좌진이 뭔 죄, 밤낮없이 따라다니며 시중"유인태 "尹 파면 당하면 광장으로? 金 여사가 막을 것…선거 폭망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