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도중 전투기의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가 발생한 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과학수사대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공군포천전투기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정신 질환' 사회복무 회피 연예인 계속 증가…5년 전 7명→작년 50명한미 공군, 5세대 스텔스 전투기 통합 훈련 실시임여익 기자 "트럼프 2기 한미동맹, 美 약한고리인 해군력 중심으로 협력해야"日 개헌 움직임에 "군국주의 본색"…산림복구 사업 강조[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전투기 오폭 사고로 멈춘 軍 실사격 훈련, 내주 재개될 듯'포천 전투기 오폭' 조종사 자격 박탈되나…21일에 심의 진행'업무상 과실치상·군용 시설 손괴' 오폭 조종사 2명 형사 입건(종합)[단독]'전투기 오폭' 지역주민 236명 트라우마 극복 돕는다국방부 조사본부, '업무상 과실치상' 포천 오폭 조종사 2명 형사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