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북미협상 재개 전 '韓 레드라인' 美에 명확히 전달해야"ⓒ News1 DB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 키스 켈로그 미국의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우크라이나트럼프정윤영 기자 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관련 기사"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푸틴 "유럽 새끼 돼지들" 원색비난…"문명 없고 타락뿐"(종합)푸틴 "대화 안 통하면 군사적 수단으로 우크라서 목표 달성"젤렌스키 "러 평화안 거부시 美에 장거리미사일 지원 요구할 것"北, 금수산영빈관에 초대형 저택 3채 신속 건설…외국 정상 초청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