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8년 6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합의문을 발표한 후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임여익 기자 "한미 핵추진 잠수함 도입, 별도 협정 맺더라도…IAEA 승인 난관 있어"국정원, 쿠팡 사태 '경찰 공조 미흡' 지적에 "각자 역할 다하고 있어"관련 기사김도읍 "정부, 통제자 아닌 조력자 돼야…한국 경제 경고등 켜져"'보좌진 폭로' 수세 몰린 김병기…30일 입장발표 거취 분수령육군 혁신 화두는 '공간력'…공간 개선 23경비여단, 불침번 없앴다이원택, NGO모니터단 '국감 우수의원' 4년 연속 수상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